한국케이블티비울산방송(중구 다운동)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한국케이블티비울산방송(중구 다운동)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서정호
  • 조회수 : 81회
  • 작성일 : 12-07-02 14:21:09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울산 남구에 사는 사람입니다.
하지만 저의 부모님(65세이상)은 울산 중구 다운동에 살고 계십니다.

이 글을 쓰게 된 동기는 너무나 어처구니가 없는 일을 당해서 입니다.
1년 전에 제가 다운동 부모님 집에 있을 당시 계약 중인 유선방송사에서 전화가 걸려와서 2012년 12월30일 이후로 아날로그 방송이 중단되고 디지털TV로만 시청가능하다고 하면서 디지털 컨버터를 달아야만 방송을 시청할 수 있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1년간 무료이고 1년 더 연장 가능하면서 사용료와 계약기간과 해약에 대한 위약금도 일체 언급을 안하고 일단 계약 명의자인 저의 동생이 아닌 저의 부친께서 대리로 저와 저의 동생이 없는 사이에 계약서에 서명을 하셨드라구요. 계약 전에 본인에게 사전 공지도 없이 말입니다.
저의 부모님은 아무 영문도 모르신체로 그냥 서명해달라고 하니까 계약서의 내용 설명도 못들은 체로 서명만 하셨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제가 최근에 알았는데 2012년 1월부터 갑자기 요금이 13,200원(일반 8,000원)이 나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유선방송사에 전화로 문의를 했더니 1년간만 무료이고 1년 후부터는 13,200원 영화채널까지 있는 요금을 부담해야된다고 했습니다. 솔직하게 자식과 함께 살지도 않으시는 부모님께서는 평소에 지상파 방송만 보시는데 비싼 영화채널을 보실 일이 없는 것이지요. 그리고 리모컨도 제대로 사용하시지도 못합니다.

그리고 저도 최근에야 알았습니다.(우체국에서 124번으로 문의하라고 공지받음)
케이블을 시청하면 아날로그TV로도 2013년에도 시청할 수 있다는 것을 말입니다.
그래서 케이블 방송사에 다시 전화를 걸어서 영화채널 가입 해지를 요청했더니 3년 계약인이니 해지 위약금 50,200원을 내야 한다고 했습니다.

가입당시에 본인이 직접 서명도 안했고 추가적인 일체의 설명도 없었고, 더욱 기분 불쾌한 것은 케이블 가입자임에도 불구하고 아예 아날로고 TV로 방송을 시청할 수 없고 디지털 컨버터로만 방송을 볼 수 있다는 속임수에 의해 더 지불하지도 않을 추가 요금을 2012년 1월부터 계속 추가로 지불해 온 것입니다. 그리고 철거 기사가 전화와서 디지털 컨버터를 철거할텐데 집에 있냐고 물어서 위약금은 해결되어냐고 하니까 위약금을 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다시 전화해서 계약시 당사자가 아닌 저의 부친에 서명한 얘기를 하니까 가족인 경우는 대리서명이 가능하다고 했습니다. 이건 또 무슨 황당한 얘긴지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전화 걸때는 일일이 본인확인을 하면서 계약당사자가 아닌 사람한테 서명을 받다니요?
그리고 상담원이 불리한 상황인지 다시 알아보고 전화한다고 했는데 아직 연락이 없습니다.

저는 40대인데도 아직 디지털화 되면 아날로그TV로는 케이블 가입자라 하더라도 아예 TV시청이 불가한 것으로만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나이드신 노인들은 얼마나 더 많은 피해를 지금 이 시간에도 보고 있겠습니까?
앞으로 더 많은 피해자가 생기지 않도록 힘 써 주시길 바라며 빠른 해결책을 모색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참고로 어제 소비자 불만 프로그램을 시청했습니다)
아직도 그 속상함이 가시질 않네요~

두서없이 쓴 글이나마 끝까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부모님께서 거주하시는 집으로 해당케이블방송사에서 디지털방송 안내전화를 하여 계약이 이루어졌으며 과도한 사용요금이 부과가 되어 정말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해당업체의 부당한 영업행위 관련하여서는 관리.감독하는 방송통신위원회(02-1335, www.kcc.go.kr)로 신고, 문의 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올려주신 제보에 대해 앞으로 유사사례로인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기사보도화 하여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는 방안을 검토하겠습니다.모쪼록 편안한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20398 기타 카미라인 서원주 2026-06-11
1520394 기타 베리시 장다겸 2026-06-11
1520380 기타 에스원 박성진 2026-06-11
1520372 통신 스카이라이프 박자혜 2026-06-11
1520363 생활용품 ENOUGH 장기영 2026-06-11
1520362 생활용품 dalorinx.shop 김송화 2026-06-11
1520361 유통 제일식자재마트 (의정부시 용현동) 김보연 2026-06-11
1520360 통신 SK텔레콤 최경숙 2026-06-11
1520359 유통 쿠팡 김명혁 2026-06-11
1520358 유통 11번가 herzen06121 구본승 2026-06-11
1520354 생활가전 신일 박효진 2026-06-11
1520349 유통 쿠팡 김승진 2026-06-11
1520343 생활가전 현대렌탈케어 황경희 2026-06-11
1520338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11
1520333 생활가전 코웨이 이송희 2026-06-11
1520330 생활용품 어썸스타일 이해리 2026-06-11
1520329 유통 CJ온스타일 양진희 2026-06-11
1520328 금융 AXA자동차보험 양재원 2026-06-11
1520327 식음료 풍산참외작목반

처리중

상태불량
이경준 2026-06-11
1520326 생활용품 월드크리닝 남기철 2026-06-11
1520325 자동차 현대자동차 월산남부 블루핸즈 정비소 조수형 2026-06-11
1520324 서비스 CJ대한통운 우은미 2026-06-11
1520322 생활용품 바크 윤지우 2026-06-11
1520321 기타 플랫폼 손호선 2026-06-11
1520320 기타 삐져또 왕삐짐 업체 신유랑 김규빈 2026-06-11
1520319 기타 필립스 마사지(주식회사 블룸) 한강희 2026-06-11
1520318 유통 더모즈 이즈미 2026-06-11
1520317 유통 DHglobal 백성희 2026-06-11
1520316 유통 G마켓 백성희 2026-06-11
1520315 생활가전 쿠쿠전자 조영님 2026-06-11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