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아보지도 못한 물건 택배비를 떼였습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스포츠에이스(주) ] 받아보지도 못한 물건 택배비를 떼였습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지혜
  • 조회수 : 132회
  • 작성일 : 13-05-10 21:41:00

본문

이 상황이 벌어진 것은 족구화를 시킨 후 부터 문제가 생겼습니다.
동생이 군대에 있어서 족구화를 넣어달라고 부탁을 해서
인터넷 쇼핑몰 스포츠에이스란 곳에 족구화를 신청해 군대로 배송이 바로 되도록 신청했습니다.
근데 시킨지 20일여일이 다 되도록 기다렸는데 동생은 족구화를 받지 못했다고 해서
업체에 전화를 했습니다. 그랬더니 택배원에게 전화를 해보라고 하셔서
얼떨결에 제가 택배원에게 전화를 하게됐습니다.
전화를 받은 택배원이 그쪽에 배달을 하지 않아서 다른 택배원의 전화번호를 알려주셨고
또 다른 택배원아저씨에게 전화를 했더니 고객센터로 전화를 하라는 것이었습니다.
결국 세번의 통화끝에 고객센터에서 물건이 어떻게 되었는지 확인을 해서 전화를 주겠다고 하셔서
기다렸더니 군대로 배송이 될수 없어서 택배 사무실에서 보관을 하고 있다고 연락이왔습니다.
그리고 택배를 어떻게 할것인지 저한테 물어보셔서 일단은 동생이 못받으니 저희 쪽에서 받겠다고
했는데 급해서 족구화를 빨리 시킨것인데 20여일이나 지나 화가 나고 무용지물이 된 상황이라
다시 고객센터에 전화해 업체쪽으로 배송을 해달라고 요청했습니다.
그리고는 제가 업체쪽에 다시 연락을 해 이런 상황이라고 하는데 환불을 해주실수 있냐 했더니 해주겠다고
하면서 배송비는 저희가 부담을 해야한다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20여일동안 연락도 없고 배송이 되었는지 확인도 안해줘서 제가 직접 전화까지 해 물건이 어딨는지까지 찾아서 업체에 연락해줬더니 죄송하단 말도 없고 받아보지도 못한 배송비를 우리가 부담하라니,..
이게 말이 됩니까??? 돈을 주고 족구화를 시킨 것밖에 없는데 족구화가 어떻게 됐는지
소비자가 다 알아보고 하루종일 전화통만 붙잡고 시간낭비하는게 말이나 되는짓인지 이해가 안가네요.
그래서  택배비를 떼겠단말에 화가 나서 이런상황을 다 말하고 하니 어쩔수 없다는 듯이 윗분들한테 얘기해서 원금을 넣어주겠다더니 한 일주일정도 지나 확인해보니 택배비를 홀랑 빼고 돈을 입금시켜주었습니다.
그래서 업체에 얘기해 택배비를 안빼서 넣어준다더니 이렇게 넣어주면 어떡하냐 했더니
받는 사람들마다 상황을 다시 알아보고 연락을 주겠다더니 저희가 연락할때만 변명같은 소리만 하고
2주째 해결해 주지도 않았습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할지 좀 알려주세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군대에 있는 동생분께 필요한 신발구입후 배송이 지연되고 필요없에 되었는데 배송비부담후 환불이 가능하다고하여 매우 억울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 인터넷쇼핑몰업에 따르면 계약된 인도시기보다 지연된 인도시 지연인도로 당해 물품이나 용역이 본래의 구매목적을 달성하지 못하는 경우 계약해제 및 손해배상하도록 합니다. 하지만, 배송비에 관해 강제할수 있는 규정이 마련되어있지 않는것이 현실입니다. 판매자측과 잘 협의하셔야할것으로 사료되며 개인업자가 운영하는 업체의 경우 중재 요청에 적극적인 대응을 하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소비자고발센터뿐 아니라 한국소비자원 등 관련 기관에 법적강제 권한이 없기 때문에 업체 측이 중재를 거부할 경우 사실상 달리 처리할 방법이 없음을 양해바랍니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34576 기타 부킹닷컴 곽고운 2026-07-12
1534575 유통 쿠팡 서홍석 2026-07-12
1534563 금융 삼성생명 조창훈 2026-07-12
1534562 기타 로베펜션 허윤선 2026-07-12
1534561 유통 당근마켓 롯데캐슬 2026-07-12
1534560 생활가전 LG전자 최정숙 2026-07-12
1534559 생활용품 풀데이즈 안나영 2026-07-12
1534558 기타 페이레터 최윤아 2026-07-12
1534557 기타 머지포인트 노승철 2026-07-11
1534556 유통 섹스토이(즐거운여정) 강수석 2026-07-11
1534555 생활가전 삼성전자 조민규 2026-07-11
1534545 생활가전 쿠쿠전자 천은진 2026-07-11
1534533 기타 모아트리 강소연 2026-07-11
1534526 생활가전 대유위니아 조규옥 2026-07-11
1534525 생활가전 쿠쿠전자 김진국 2026-07-11
1534524 기타 GS25 녹번퍼스트점 고현주 2026-07-11
1534523 기타 구의동 하이웨이 박미란 2026-07-11
1534522 유통 스피드마켓 조미현 2026-07-11
1534521 기타 메디앤컬필라테스 연산점 김윤희 2026-07-11
1534519 기타 KBF 복싱클럽 박은호 2026-07-11
1534518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7-11
1534517 기타 이사곰 박인수 2026-07-11
1534516 기타 제일세탁소 강지향 2026-07-11
1534515 기타 ott샵 옷샵 서예슬 2026-07-11
1534514 유통 유나팩 윤미순 2026-07-11
1534513 유통 써브마켓 최현미 2026-07-11
1534512 기타 꼼나나브라이드 창원점 김여름 2026-07-11
1534511 식음료 Boccone 정희영 2026-07-11
1534510 생활가전 LG전자 임태정 2026-07-11
1534509 생활가전 은행동 종합에어컨 수리점 이풍현 2026-07-11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