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LGU+ ] 상담원 잘못으로 집이 풍비박산 나게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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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윤희석
- 조회수 : 27회
- 작성일 : 25-07-03 16: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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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사 예민하고 잦은 거짓말과 늦은귀가..연락두절로 핸드폰서비스중 "아이지키미" 서비스를 요청했습니다.
첫번째 상담원 분과 상담할때 부모에게는 알림이 가도 아이에게는 절대 이에 관련한 문자가 가지않게 해달라고 했구요.
아이가알면 100% 난리날테고, 더 숨을테니까요..
상담원이 문자 안가게 하겠다 해서 진행했어요.
그런데 ㅠ 아이한테 바로 전화가 왔어요. "방금 문자가 왔는데 지금 내위치가 부모에게 전달되었다"구요. 뭐하는 거냐고!
급한대로 대충둘러댔어요.
황당하고 열받지만 처음 상담때 분명하게 전달안한 내잘못도 있겠다하고 다시 전화했습니다.
다른상담원에게 전내용과 현상황 얘기하고 미안하단 대답과 "절대아이 핸드폰에는 위치추적관련된 내용의 문자는 안가게하겠다! 아침10부터 저녁11시까지 정각에 아버님 폰으로만 아이위치 문자가 갈거다!"
몇번이고 확인하고 걱정말란 답변도 몇번이나받고 전화끊은게 오후5시 넘어서입니다.
결론은 저녁6시부터 밤11시까지 아이에게 문자가 가버렸구요.
"당신의 위치를 보호자님께 전송했다" 라고요.
아이가 캡처까지 해서 저에게 문자보냈습니다. 당연히 난리났구요. 지금 연락을 안받습니다. ㅠ
중간에라도 문자 못가게하려고 114전화하니 상담시간이 아니라고 연결도안되고요. 홈피들어가서 부가서비스 해제하는게 이제야 생각났는데 이미 일이 커져버렸고 아이는 더 숨어버렸습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해야하나요??
진짜 어쩌면 좋을까요? 이 통신사한테 너무화나는데 이건 또 어떻게 하면좋을까요?
상담통화 녹취도있고 아이가 캡쳐해서 보낸 사진도있는데, 지금 답답해 죽겠습니다.ㅠ
상담 메니저라는 사람은 미안하다는 말밖에 해줄게없으니 부모가 알아서 해결하랍니다.
상담원의 징계라도 받게해달라는것도 안된답니다.
너무 억울하고 화나고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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