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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마고속 ] 버스 퍼짐으로 인한 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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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서지영
  • 조회수 : 103회
  • 작성일 : 25-07-29 12: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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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금일 11시에 동대구에서 경주로 가는 고속버스를 이용하고 있는 승객입니다.
11시 20분쯤에 차가 문제가 있는지 경적이 울리면서 멈춰섰고, 기사님은 아이씨라는 욕을 하시며 내려서 확인해보니 차가 고장이 났다고 하며 죄송하다고 하셨습니다.
시동을 끄고 5분정도 차문을 열어놓은채 차량 점검을 하더니, 또 죄송하다며 문 닫으면 덜 더울거라며 5분넘게 차 문을 닫은 채 승객을 방치했습니다.
그러고 난 뒤 다른 차 출발했다며 그 차로 이동해서 가자고 했습니다. 다른 차는 11시 20분 운행하는 차로,  이미 승객은 타고 있었고, 저는 멀미를 해서 앞자리에 예약을 햤음에도 옮겨 탄 버스는 자리가 없어 21번 자리에 앉아야만 했습니다.
버스기사는 승객에게 정확한 고지도 없이 기다리라고만 했고, 답답함에 고속버스 터미널 고객센터에 전화하니 고속버스 회사랑 얘기하라고 하며 전화번호를 주어 전화를 하니, 도로 사정에 의해서 도착시간이 늦어지는 경우도 있고 하니 도착 시간 가지고 뭐라하지말고 기다리면 차 온다고 하더라고요?
기다리면 당연히 차는 오겠죠? 근데 그 기다림의 시간을 왜 가져야 되는건지 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차량 점검 소홀 아니냐 라고 물어보니 차량 점검 해도 차가 고장 날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그러면 버스를 어떻게 믿고 타고 다니죠?
그리고 차량 운행 규정상 2시간씩 지연될 수 있다는 황당한 소리를 하는데, 그거에 대한 규정이 나와있는 문서가 있냐고 물어보니까 있다그래서 지금 기다리는데 아직 안보내 주는거 보니 없네요.
차는 11시 37분에 옮겨탔고, 11시 20분 차가 열심히 밟아서 3분 일찍 저희 있는 쪽에 왔네요?ㅋㅋㅋㅋㅋㅋ
다른 차량을 준비해서 보내준게 아니라 원래 운행하는 차에다가 옮겨 타라고 해놓고 버스비를 다 받아 먹는것도 황당하네요. 이정도면 환불이라도 해줘야 되는거 아닙니까?
뭐가 잘못됬는지도 모르고 승객한테 정확하게 고지도 못하고 불편함을 끼쳐놓고 다른 차 보내주니 된거 아니냐고 떠드는 천마고속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앞으로 버스라는 대중교통을 어떻게 이용하라는거죠 무서워서? 점검을 해도 고장난다는데 이해가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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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글은 유감이지만 소비자고발센터의 중재범위를 넘어서는 것 입니다. 화물운송 차량, 영업용 택시, 버스 등 관련 분쟁은 피해구제 대상이 아닙니다. 올려주신 내용에 대하여 -처리- 로 변경되오니 이 점 오해없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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