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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옐로캡택배 고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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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박찬웅
  • 조회수 : 1,418회
  • 작성일 : 12-01-13 20: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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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지 어의없고 황당한 사연입니다.

2012년 1월 12일 목요일 저녁 7시쯤에 저희집으로 생굴이 도착했습니다.
다름아닌 저희 아버지의 친구분께서 옐로우캡택배회사를 통해서 보내주셨습니다.
저희는 아무렇지 않게 물건을 받고 개봉을 한 순간, 박스 바닥이 파손되어 있는겁니다.
참고로, 스티로폼으로 된 박스입니다.
웃긴건...테이프로 대충 붙여놨다는 겁니다.
더군다나 굴도 상한 상태여서 먹기는 커녕 버려야하는 상태가 되었습니다. 저희 가족은 바로 박스의 상태를 사진으로 찍고 엘로우캡택배 대표전화로 바로 연락을 했습니다.
그런데 영업시간이 지나서인지 상담원과 직접 연락이 안되고 파손처리접수 코너로
ARS기계음이 하라는데로 송장번호와 선불/착불여부 확인을 했지만 주소를 확인할 수 없다고만 자꾸
나오는 것입니다. 너무 황당해서 홈페이지로 들어가 지점 전화번호를 찾아 연락했더니 부재중...
정말이지 화가 머리 끝까지 나는 상황이였습니다. 우선은 내일 아침에 다시 전화하기로 하고..

오늘이 되어서 강남을지점에 아버지께서 전화를 하셔서 어제 있었던 내용들을 설명을 하시고는 오늘 당장
회수해가라고 했더니 그 전화받은 여자담당자분께서 오늘은 힘들다고 말을 하는겁니다.
저희 아버지는 "있는 생굴이 썪어서 불쾌한 냄새를 풍기는데 이것을 택배회사가 오기까지 집안에 끌어안고 있어야하나요??"라고 말씀하시니깐 그 여자담당자분은 "그럼 경비실에다 맡겨놓으세요"라고 하는겁니다...

생각해보세요...같은 주민사람인데 냄새나는걸 경비실에다 놓으면 누가 좋아라하고 맡아줍니까?
경비실은 창고입니까??정말이지 수준떨어지는 답변에 아버지께서 더욱 화가나셔서 오늘 당장 빨리 와서
회수해가라고 다시 한번 말씀을 하니 그때는 마지못해 오늘안에 회수하겠다고 말을 하는 겁니다.
근데 오늘안이 밤12시가 될 수도 있는건데....더군다나 저희집안이 다 바쁘고한데 마냥 기다릴 수는 없지 않습니까? 그래서 정확한 시간을 말해달라고 얘기를 해도 오늘안에 가겠다는 말만 되풀이할 뿐...
저희 아버지께서는 너무 어의없어서 전화받으신 담당자분의 성함을 알려달라고 하니깐 알려줄 수 없다는...
정말이지 지금껏 상담원과 전화통화 하면서 이렇게 개념없고 불친절하고 막무간으로 일을 하는 사람은
처음 봤습니다...그리고 저희아버지께서 얘기도 안끝나셨는데 바로 전화를 끊는....어의없다는 말만 나오게
하는....정말이지 저희가 그런 대접을 받아야 하는지...
황당한건 이뿐만이 아닙니다. 전화가 끊어지고 아버지께서 다시 전화를 걸으셨는데 전화가 받아졌지만
대답이 없고 수화기에서 약간 떨어져있는 상태에서 직원들끼리의 대화만이 들렸습니다.

근데 그 대화내용이 (여)"박스 바닥이 조금 파손된 걸로 전화하고 지X야.." (남)"전화온거 어제 그 새끼지?" 이거였습니다....저희아버지가 이런 욕을 들었다는것에 화가나고 정말이지 저 한 욕을 막 대놓고 해주고 싶은 생각이 절로 났습니다...아쉽게도 그 대화내용을 녹음을 못했습니다...진짜 그 내용을 녹음 했다면
과연 떵떵거리면서 일을 계속할 수 있을까요?
그 후로, 그 지점에 전화를 해도 계속 통화중으로 나오고...결국에는 대표전화로 상담원과 얘기를 하면서
잘 진행되는가 싶었는데....역시나...본사와 지점간의 소통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고 말로만 처리하겠다고
하고...소비자고발에 신고하겠다고 말을 했지만 겁주는 걸로만 생각하고...
첨고로 욕을 제외하고는 지금까지 상담원과 택배기사와의 전화통화한 내용을 다 녹음했습니다.

3시간을 넘게 실랑이를 벌이고 오늘 저녁 6~7시안으로 회수해 가겠다는 확답을 얻고 기다렸는데...
역시나....또 역시나...지나도 안오는 것입니다...그래서 저희동네 지역 담당기사한테 전화를 했더니...
하는 말이..."회수 안해갔어요??".....안해갔다고 하니깐....지금 일이 바쁘다고만 반복할뿐.....
아무리 바쁘다고 하지만....가장 급한게 어떤건지 우선순위도 정하지 못하고...처리를 그렇게 할꺼면
차라리 애초에 배달을 잘 해서 가지고 오던가....너무나도 화가 납니다...

고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기업...하지만 정작 고객을 위한것이 아니였다는 것...
택배 보낼때는 처리가 신속하지만....정작 파손관련된 불만처리 속도는 엉망...
더군다나 고객을 우습게 생각하고....일에 대한 열정이 없으며...그냥 대목이니깐 일손이 궁하다보니
서비스마인드가 전혀 없는 사람들을 고용하여 일을 처리하는 모습...

이번일을 계기로 제대로 옐로우캡택배회사를 고발하려고 합니다.
지금 여기 소비자고발뿐만 아니라 대중매체에다가도 고발하려고 합니다.
옐로우캡택배회사 뿐만아니라 모든 택배회사들도 아마 같을 겁니다.


사진은 다 올리고 녹음내용은 우선 한 개만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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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택배로 굴을 받는 과정에서 파손이 되어있어서 회수 요청하니 언성을 높이는등 불미스러운 일을 겪으셔서 매우 억울하셨으리라 생각됩니다. 택배 운송 중 멸실되었을 경우 운임 환급 및 운송장에 기재된 운송물의 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손해액을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소비자가 운송장에 운송물의 가액을 기재하지 아니한 경우, 인도예정일의 인도 예정장소에서의 운송물 가액을 기준으로 산정한 손해액 지급요구할 수 있습니다. 훼손이 되었을 경우 멸실된 제품에 대해 보상기준이 적용됩니다. 사업체에 내용증명으로 피해보상을 요구할 수 있습니다. 또한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영업점 및 영업직원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쌀쌀한 날씨건강한 하루보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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