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에서 부르는 앰뷸런스의 건의 사항입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경희의료원 ] 병원에서 부르는 앰뷸런스의 건의 사항입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나나
  • 조회수 : 125회
  • 작성일 : 14-05-05 23:15:02

본문

2014년 5월 1일 경희의료원 응급의료센터에서 검사를 하였습니다.
갑자기 기침을 하면서 피를 토해서 2시반정도의 검사를 마치고 집이랑 가까운 병원으로 이송을 원해서 이야기를 하였더니, 수액을 꽂고 있어서 앰뷸런스를 불러서 백병원으로 이송을 해야 한다고 하였음. 그래서 원무과에서 앰뷸런스를 불렀는데, 거기서 현금으로만 결제가 가능하다고 하였음.
 현금을 가지고 다니지 않아서, “카드로는 안 되나요? 꼭 현금이어야 하나요?” 하고 물었더니, 현금으로만 간다고, 원래부터 현금만 받았다고 하면서 전화를 끊었습니다.
 왜 카드로는 결제가 안 되는지 이유도 안 알려 주고 원래부터 그랬다면서 전화를 끊어버렸습니다.
 병원 측에 앰뷸런스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더니, 자신들과는 관계가 없다고 하네요. 도무지 이해를 할 수 가없었습니다. 협력업체로 정해놓고, 앰뷸런스가 하는 것은 자신과 관계가 없다고 하면 그게 말이 되는 겁니까? 저만 이해를 못하는 걸까요?
 그리고 병원 측에서 앰뷸런스 부르라고 전화번호도 줬는데두요.!!!!
수액을 꽂아서 어쩔 수 없이 앰뷸런스를 현금으로 내고 부르려고 전화를 시도하자..
그쪽에서는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휴대전화 2대로 전화를 하였는데, 2대다 전화를 받지 않더라고요.. 어이가 없었습니다!
 저희는 하는 수 없이 수액을 다 빼고, 자차로 이동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아프면 죄인이 되는 건가 봅니다. 병원이 환자를 돌보는 방법과 처치, 그리고 협력업체의 행포를 정말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이게 정말 환자를 위한 병원이 맞습니다.
 원래 병원이 다 그런지 알고 화를 삭이며 상계백병원으로 자차를 타고 왔습니다. 하지만, 여기는 달랐습니다. 먼저 환자상태를 파악하고, 환자가 힘들어 하자 최선을 다해서 바로바로 즉각 반응을 하면서 환자를 돌봤습니다. 응급의료센터라서 위급한 환자들이 오는 곳이라 의사와 간호사가 힘이 든다는 것은 알겠지만, 그래서 환자에게는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게 아닐까요?
 자신의 부모님이 계속 토를 하면서 종이컵 한컵이상의 피를 10분도 안되어 채운다면 경희의료진 의사나 간호사들은 그렇게 보고만 지나갈까요? 보호자가 기침하는 것을 멈추게 해달라고 해야 약을 처방해서 주사를 놓아주는 것은 정말……. 보호자 입장에서 화를 낼 수밖에 없게 만들었답니다.

이글을 이렇게 올리는 것은 경희의료원의 처사도 그렇지만, 앰뷸런스 때문입니다. 지금 카드로 뭐든지 결제를 하는 세상인데 카드결제가 안된다니요.!! 아님, 왜 카드로 결제가 안 되는지? 결제단말기가 없다는 등 이유를 이야기 해야 하지 않습니다.
 환자가지고 장사를 하는 것도 아니고, 배짱 장사하는 것도 아니고, 정말 분해서 올립니다.

앰뷸런스 번호는 첨부파일에 넣었습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병원에서 응급차를 이용하시는 과정에서 신용카드결제 불가와 그에 따른 불친절한 응대에 정말 불쾌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신용카드가맹점은 신용카드로 거래한다는 이유로 신용카드 결제를 거절하거나 신용카드 회원을 불리하게 대우하지 못하도록 되어있으며 이를 위반시 1년이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는 규정을 위반한 것으로 구체적인 거래증빙을 첨부하여 금융감독원 신용카드불법거래감시단 (02-3771-5950~2)으로 신고하시면 보다 구체적인 제재가 있겠습니다. 또한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해당병원 고객상담센터에 민원으로 이의를 제기하실 수 있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휴일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34767 항공·여행 와이페이모어 김태화 2026-07-13
1534766 생활가전 스웨그키 임도영 2026-07-13
1534765 유통 테이블앤조이 하성희 2026-07-13
1534764 생활용품 현대홈쇼핑 김종대 2026-07-13
1534763 기타 (주)소셜빈 김미영 2026-07-13
1534762 유통 주식회사 번들즈 양대운 2026-07-13
1534761 항공·여행 국외항공사(루프트한자) 김형걸 2026-07-13
1534760 유통 네이버쇼핑 변재은 2026-07-13
1534759 기타 미니멀랜드 안덕인 2026-07-13
1534758 금융 대노복지단 어메이징플러스 이민준 2026-07-13
1534757 생활가전 쿠잉전자 황세령 2026-07-13
1534756 기타 네일지니 양지회 2026-07-13
1534755 생활용품 온순결 정선희 2026-07-13
1534753 항공·여행 아고다 이상미 2026-07-13
1534752 생활용품 퍼팩트플로링 김민주 2026-07-13
1534751 항공·여행 트레블로카 안효은 2026-07-13
1534749 기타 ADT캡스 이태민 2026-07-13
1534748 항공·여행 여기어때 한은희 2026-07-13
1534746 식음료 라봉크랩 홍게 무한리필 낙산점 이유빈 2026-07-13
1534745 유통 롯데홈쇼핑 김찬용 2026-07-13
1534744 금융 신한카드

처리

결제
김대연 2026-07-13
1534743 금융 우리카드

처리

결제
김대연 2026-07-13
1534742 기타 구글스토어

처리

결제
김대연 2026-07-13
1534741 항공·여행 로망스투어

처리중

숙박
최윤정 2026-07-13
1534740 서비스 롯데로지스틱스 dj툴스 2026-07-13
1534738 생활가전 쿠팡 (삼성 드럼세탁기. 건조기)

처리중

판매허위
조성희 2026-07-13
1534737 기타 구글 플레이 스토어

처리중

환불 요청
김경수 2026-07-13
1534735 생활가전 에르고바디 황유주 2026-07-13
1534733 생활가전 캔펀코리아 유한회사 고현정 2026-07-13
1534723 기타 구로 드림 주유소

처리중

기름값
최옥란 2026-07-13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