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노트북 충전잭 내구성 문제 및 고객 응대에 대한 공식 이의 제기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삼성전자 ] 삼성전자 노트북 충전잭 내구성 문제 및 고객 응대에 대한 공식 이의 제기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정주아
  • 조회수 : 384회
  • 작성일 : 25-08-02 14:13:33

본문

안녕하세요.
저는 2025년 2월 삼성전자 노트북 ‘갤럭시 북 프로 NT960QHA-KD72G’ 모델을 정식 판매처를 통해 약 270만 원 상당에 구매한 소비자입니다.

그런데 최근 충전 어댑터(USB-C 타입)의 단자와의 연결부가  훼손되어 내부 전선이 외부로 노출되는 현상이 발생했습니다.

노트북을 포함한 전자기기를 10년 이상 사용해온 경험자로서, 충전잭이 몇 달 만에 저절로 훼손되는 일은 처음 있는 일이며, 외부 충격이나 고의적 비틀림 없이 정상적인 사용 상태였습니다.
5개월 밖에 사용하지 않는 노트북의 주요 소모품인 충전잭이 이렇게 훼손이 되었다는 것은 분명 제품을 품질에 문제가 있다고 판단되어
교환을 요구하기 위해 삼성전자 서비스센터를 방문한 결과, 직원은 충전잭의 손상이 고객의 과실이며 교환 불가라는 입장만을 반복하였고, 제품 결함 가능성이나 구조적 내구성 검토에 대해서는 어떠한 설명이나 검토 의지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더 큰 문제는 이 과정에서의 직원의 태도 및 상급 책임자의 응대 방식이었습니다.

고객 설명을 들으려는 자세 없이 “무조건 고객 잘못이다”라는 태도

"왜 이런 걸 바꿔달라고 하냐", "회사 방침이다", "제품의 한계다" 등의 일방적 통보

제품 설계나 내구성 문제에 대한 고찰이나 안내 없음

품질 부서의 내부 판단만 인용하며 책임 회피

저는 단순히 제품을 교환받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제품 내구성의 구조적 문제에 대한 설명

비슷한 사례가 발생할 수 있는 제품군에 대한 재설계 검토

고객을 존중하는 응대 태도 개선
을 요청했습니다.

하지만 삼성전자의 공식 회신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케이블 품질에는 문제가 없다고 판단된다”

“보증기간 관계없이 유상 처리된다”

“이 이상의 설명은 드릴 수 없다”

저는 같은 USB-C 타입의 중소기업 제품을 비교 대상으로 사용 중에 있으며, 수개월 사용한 중소기업 제품은 전혀 손상이 없는 반면, 삼성전자 제품은 구조적 약점으로 보이는 부분에서 파손이 발생했습니다.  충전단자 연결부위를 중소기업 제품과 같이 튼튼하게 만들 수 있는 기본적인 제품 개발에 대한 언급은 없고
단지 제품의 한계라며 몇만원씩 하는 충전잭을 재구입하라는 식의 무책임한 기업태도에 화가나는 겁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 당 자님의 댓글

담 당 자 작성일

해당업체측 A.S방식에 부당함을 느끼시리라 생각합니다.
공산품관련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의하면 품질보증기간 안에 제품 하자발생시 보상기준으로는 1.무상수리 -> 2.교환 ->3.환불 순으로 보상하며 보상제외항목으로는 소비자과실 및 부주의로 인한 하자에 대해서는 유상수리한다 정하고있습니다.
과실부분에 대한 제보자님의 억울하신 심정을 해당업체에 구두로 이의를 제기하시거나 필요 시 내용증명을 보내 이의를 제기하실 수 있으며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빠른 해결을 촉구하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39960 통신 KT 김성욱 2025-07-31
1439959 유통 쿠팡 배현정 2025-07-31
1439958 서비스 쿠보 제주시청점 김태원 2025-07-31
1439957 기타 AU테크 김홍익 2025-07-31
1439956 항공·여행 쿠팡플레이 이슬비 2025-07-30
1439955 생활가전 미세방충망으로 교체후 틀어짐현상때문에 손바달라햇는데 어쩔수없다고 하는데 이거 진짜 어쩔수없는건가요 속터지네요. 바달라고 얘기햇는데 집에신랑만 있을때 와서 어쩔수없는거라고하고는 가버렷다네요 전하해서 난리쳣는데도 뻔뻔하게 어쩔수없다는소리만하네요 25만원 얘기에 불럿는데 하고나서는 36만원이라고 그것도 카드는 안되고 현금해야한데서 거금을 입금햇는데 하고나서야 나중에 저런상태인걸 발견한거에요 한두개도 아니고 베란다 4군데 다저런답니다 박해금 2025-07-30
1439954 생활용품 도은갤러리 김은비 2025-07-30
1439953 자동차 허니비모터스 최해룡 2025-07-30
1439948 생활용품 히트 조명 김지현 2025-07-30
1439941 기타 세종케미칼 최형규 2025-07-30
1439921 유통 제이엔티 김은정 2025-07-30
1439920 통신 KT 오수열 2025-07-30
1439881 기타 에이블톤 김혜린 2025-07-30
1439864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5-07-30
1439831 생활가전 에어컨 수리업체 지평선 2025-07-30
1439830 유통 쿠팡 판매자 (투푸릇) 박숙희 2025-07-30
1439815 생활용품 베네피트 현대백화점 판교점 김지안 2025-07-30
1439807 유통 에이블리 공혜원 2025-07-30
1439792 생활가전 LG전자 권대선 2025-07-30
1439791 유통 플로럴 이효선 2025-07-30
1439790 금융 미래에셋생명 이상용 2025-07-30
1439785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5-07-30
1439784 생활용품 메트로시티

처리중

양산불량
이명연 2025-07-30
1439783 기타 서울문산고속도로주싣회사 이순열 2025-07-30
1439782 생활용품 보랄 이희정 2025-07-30
1439779 생활가전 범양냉동공사 권주희 2025-07-30
1439775 기타 정읍 농부 애 마트 추동석 2025-07-30
1439774 기타 홍콩 Lucky Jelly

처리중

구매 불만
한연동 2025-07-30
1439770 항공·여행 여행이지(교원투어) 오현정 2025-07-30
1439767 생활용품 에이스침대 이은영 2025-07-3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