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자동차 ] 카니발 차량이 토사에 침수, 기아는 점검도 안하고 폐차만 권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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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안세경
- 조회수 : 71회
- 작성일 : 25-07-22 09:5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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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7월25일 일요일에 내촌을 지나가던중 옆에 토사가 무너져 제 차가 침수되었습니다.
렉카를 불러 차를 기아 서비스 센터에 입고한 후 고칠수 있으면 고쳐달라 견적서를 내어 달라 요구했습니다.
침수 직후 기아 서비스센터에서 차량을 입고하였고 정비를 통한 수리 가능 여부를 요청드렸습니다.
그러나 센터 측에서는 정밀 진단이나 수리 비용 안내 없이 수리불가, 폐차 처리권장 이라는 일방적인 대응만을 하였고 서비자인 저의 수리 의사와 선택권은 전혀 반영되지 않았습니다.
저는 차량을 가능한 한 수리하여 계속 사용하고 싶습니다.
차량은 비교적 최신 연식이고 단순 전장계통 또는 부분수리로도 충분히 운행 가능할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조사에서는 폐차만을 유도하고 수리에 대한 판단 기회조차 주지 않고 있습니다.
카니발을 아이들을 위해 산지도 3년도 안된차입니다.
차만팔고 제대로된 서비스도 없는 기아 서비스 센터에 정말 화가납니다.
기아 서비스센터의 정식 정비 진단서 및 수리불가 판단의 상세 근거를 제공하는 서류가 있었으면 좋겠고 수리 불가 사유에 대한 기술적 설명 및 소비가 대상 고지 절차의 적정성 검토, 유상 수리를 통한 복구 및 계속 운행 가능 여부, 그리고 소비자의 의사를 무시한 채 무조건적인 폐차 유도는 매우 불합리하며 공정한 소비자 권익 침해라고 판단됩니다.
포천시 가산면에 있는 기아 서비스 센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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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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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의 일방적이고 무성의한 고객서비스행태에 몹시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해 업체의 서비스방식과 업무형태 운영방식 또는 직원의 불친절함등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단, 해당업체에 동 내용을 통보하고 시정 및 관리에 힘쓸 것을 권고할 수 있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 내용은 해당업체에 빠른 해결을 촉구하도록 하겠습니다. 편안한 하루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