옵티머스 LTE2 사용하다 하자생기면 '고객님 잘못'?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옵티머스 LTE2 사용하다 하자생기면 '고객님 잘못'?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윤화
  • 조회수 : 390회
  • 작성일 : 12-07-24 11:26:26

본문

6월 25일 옵티머스 LTE 2를 구매하였습니다.
개통하여 약 10일 사용한 7월 5일. 오전 7시 9분 경 여자친구에게 전화가 와서 받으려고 누르는 순간!
터치도 먹지 않고, 전화도 받아지지 않고....소위말해서 핸드폰 먹통현상이 생겼습니다.
한 2분동안 아무것도 작동이 되지 않고, 그냥 진동만 오기에 핸드폰과 베터리를 분리 했습니다.


그리고 restart를 하니......왠걸요. 주소록은 물론이고, 메모, 심지어 앱까지 모조리 날아갔습니다.
초기화가 된거죠.
그래서 7월 10일 LG전자 서비스센터에 의뢰를 했고, 거기서는 복구는 되지 않으며,
중요한 데이터는 고객님의 부주의(백업본을 만들지 않았다는 부주의)로 인한 부분이지 기기에 문제가 아님으로 보상도 환불도 교환도 안된다고 합니다. 앱간의 충돌로 생길수 있는 소프트웨어적인 문제기 때문에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고 하는데요. 이후 바로 고객센터에 민원을 넣었고 거기서도 똑같은 얘기만 반복하며 법까지 들먹이더라구요.
심지어 그 다음날 전화를 주겠다고 하더니 하루종일 기다려도 전화는 안오고, 화가 나는 마음에
홈페이지 들어가서 문의사항에 왜 전화를 하기로 고객과 약속을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연락이 오지 않는가에 대한 글을 적었더니 무참히 답변도 없이 약 5분도 안되서 글은 삭제 되버렸더라구요.

아무리 무료 어플리케이션이라고 해도 다운을 받는 것도. 솔직히 따지고 보면 제가 5G를 사용하고 있지만 그것도 제 기본료에 포함된거 잖아요.
 
핸드폰을 판매하기에만 급급할 것이 아니라 사용중인 고객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한데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 LG.

그래서 전화했습니다.

규정규정, 규정에없다 들먹이더라구요. 규정이 법도 아니고, 필요하면 시정되는 것이 규정 아닙니까?
그래서 그럼 그들이 명시해놓은

"제 1장 고객에 대한 책임과 의무- 고객의 의견을 존중하고, 고객과의 약속은 반드시 지킨다."

7월 10일 상담원과 통화하고, 그 상담원이 그러더군요. 내일 고객센터 민원실로 연결을 해주겠다고.
접수해 놓겠다고. 그래서 그럼 내일 전화 오냐고 물으니 내일 전화 갈테니 내일 다시 얘기하라고 해서
무작정 기다렸네요. 그날 결국 전화 오지 않고, 다음날 전화 와서 팀장 이승재씨가 전화와서
'고객접수가 되었으나 신청 순으로 처리되므로 조금 지연 된 것 뿐이다.'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럴꺼면 시간약속 안해야죠. 날짜명시 안해야죠.똑바로 설명했어야죠.
죄송하다는 말은 커녕 한숨 팍팍 쉬어가며 말하는 것이나 예를 드는 팀장. 고객에게 '고객님!! 무슨예를 그렇게 드십니까!!'라며 성질내는 말주변... 너무 불쾌했습니다.

의무를 안지켜서 불편을 준 점, LG경영 규정을 이행하지 않은 점, 핸드폰 하자를 인정하지 않는점, 데이터 유실관련한 보상

너무 억울한데요. 통화품질개선을 위한 녹취가 다 되지 않습니까?
확인도 가능하니 어떻게든 크레임을 걸고싶네요.

댓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6491 유통 현대홈쇼핑 이민희 2026-06-04
1516488 유통 보보아이니 안유진 2026-06-04
1516487 항공·여행 아고다 고혜진 2026-06-04
1516484 생활용품 공구우먼 신선아 2026-06-04
1516482 유통 MODUDOW 황숙이 2026-06-04
1516481 기타 도시락이심(온라인구매) 곽미영 2026-06-04
1516480 생활용품 스탠에스티 조서원 2026-06-04
1516478 기타 세탁나라(세탁소) 김지희 2026-06-04
1516475 기타 프리티프릭 이선영 2026-06-04
1516474 생활용품 sk세탁 최유진 2026-06-04
1516473 서비스 클래스 101 이신화 2026-06-04
1516472 생활용품 Nuub 김현우 2026-06-04
1516471 기타 빌리브철거 안은비 2026-06-04
1516470 통신 KT 홍석준 2026-06-04
1516469 유통 주식회사 남유에프엔씨 우수연 2026-06-04
1516468 생활용품 루씨에어 장동엽 2026-06-04
1516466 기타 아티레이크 신정원 2026-06-04
1516464 통신 스텔라그로브

처리중

사기판매
정보겸 2026-06-04
1516463 식음료 욜로부로 윤칠수 2026-06-04
1516461 자동차 (주)엘리모터스 방효남 2026-06-04
1516459 식음료 비엔날17 전미화 2026-06-04
1516458 생활용품 카시오

처리중

반품거부
최고운 2026-06-04
1516456 생활가전 비에스온 지성현 2026-06-04
1516455 생활가전 삼성전자 남정미 2026-06-04
1516453 생활용품 아티레이크 신정원 2026-06-04
1516448 유통 포근해(닥터프렌드)-침구 외 김태영 2026-06-04
1516447 유통 신세계몰(SSG닷컴) 임보라 2026-06-04
1516442 기타 카바조 서병태 2026-06-04
1516441 기타 프리즘코리아 권현진 2026-06-04
1516440 건설 삼례 노루표 페인트 대리점 이찬구 2026-06-04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