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래방에 맡긴 후 신발 얼룩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 빨래방에 맡긴 후 신발 얼룩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경미
  • 조회수 : 348회
  • 작성일 : 12-06-09 11:08:01

본문

인천 연수점에 있는 화이트 운동화 & 빨래방에 어제 12시경에 신발 3개를 맡겼어요

저희 엄마는 맡기면서 다른 신발 하나에 흙이 뭍어있어서 죄송하다고 말씀하시며 드렸어요

맡곁을 때 내일 가져다 달라고 했는데, 7시반 정도에 가져다 줬어요

그런데 말리지도 않고 다 젖은 상태로 왔어요 그건 참을만 합니다..

비록 축축한 상태로 왔지만 2개는 멀쩡했고 이 세무 신발에는 저런 식으로 얼룩덜룩 한거에요

처음엔 아직 안말라서 물기인가보다 했는데 몇 시간이 지나도 똑같은 거에요

그래서 저희 엄마가 놀라서 바로 전화를 했어요.
늦게 전화해서 죄송하다고 했더니 이 시간에 전화를하냐고 하며 중얼중얼 하시며 화를 냈어요.
그래서 엄마는 죄송하다고 말하고 이 신발의 상태를 말했더니 다음날 아침에 찾아온다고 하셨어요.
그래서 저는 이 신발이 99000원이라서 당연히 절반은 보상받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오늘 아침에 두 분(부부)이 오셔서 저희 부모님이랑 대화를 했어요.

저희 가족 주장은

이 신발을 맡기기 전에 확실히 신발 상태를 점검했었고 무엇을 뭍히거나 그런건 전혀 없었다.(다른 신발에 흙이 뭍어있어서 죄송하다고 말을 한 적이 있기 때문에 신발을 맡기기 전에 신발 상태를 점검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흙이 뭍어있어서 죄송하다고 한 말은 그 분들도 인정)

빨래방 사장 주장은

세탁물을 갖다줄 때 말리지 않은 상태로 가져다준 것은 잘못했지만, 이런 얼룩은 무언가 원래 뭍혔었기 때문에 생긴거다. 자기네는 손빨래를 하고 일을 하면서 음료수를 마시거나 그런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런 얼룩이 생길리가 없다. 얼룩이 원래 있었던 것인지 나중에 생긴 건지는 자기네도 모른다. 하지만 계속해서 자신들이 한 것은 아니라고 주장한다. 만약 원한다면 다시 빨아주겠다.(하지만 빨아도 얼룩이 없애지진 않음)


그러면 빨래방에서 무언가 뭍힌 것을 보지 못했다면 빨면서 무슨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얼룩이 생긴게 아닙니까? 만약 저희가 뭍히고 왔다고 해도 뭍힌 걸 보지 못하고 그냥 무작정 빤 빨래방 문제가 있는 것이고, 아니면 거기서 빠는 과정에서 약품을 잘못사용하거나 그런 거잖아요. 저희가 보기에는 약품 얼룩처럼 보이는데 그런 약품이 저희 집에 있을리가 없고요. 그 얼룩이 작은 것도 아니고 저렇게 넓게 퍼져있는데 저걸 빨래하기 전에 못봤다는 것도 말도 안되고요. 그리고 전화도중 화를 낸 것은 저희한테 화를 낸게 아니고 아내한테 했다고 하지만 말이 됩니까.. 그리고 만약 아니라고해도 이미 전화를 받은 상태에서 그런 말을 하는 거 자체가 서비스에 문제가 있는거구요.

그리고 보상은 아무런 보상도 못하겠다네요. 저희가 빨래를 맡길 때 준 5000원도 보상 못하고 신발의 절반 가격도 전혀 못하겠다네요. 신발을 맡기기 전에는 잘 신고 다녔는데, 이제는 신을 수 조차 없는 상태가 되버려서 버려야 되나요. 저렇게 얼룩덜룩한 것을 어떻게 신습니까.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세탁소에 맡기신 신발에 하자발생으로 매우 속상하시리라 생각됩니다.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의하면 세탁 후 하자 발생 시 사업자의 책임하에(사업자 비용부담) 원상회복, 불가능 시 손해배상 요청 가능합니다. 손해배상 시 세탁업 배상비율표에 의거하여 감가상각하여 계산이 가능합니다. 제품의 구입일자와 가격에 대한 객관적 근거를 세탁업자에게 제시하여 보상을 요구해야 합니다. 주말오후 편안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19798 휴대전화 감동노가리 서지혜 2026-06-11
1519797 생활용품 G마켓 이선정 2026-06-11
1519796 유통 닥터솔라 박승익 2026-06-11
1519795 식음료 서면 혼술남녀 김동욱 2026-06-11
1519794 서비스 뽀로로테마파크 월미도점 최아리 2026-06-11
1519786 기타 Scourt 최민채 2026-06-11
1519779 기타 러브픽(애드썸컴퍼니) 이희연 2026-06-10
1519777 기타 울산하이테크센터 김연식 2026-06-10
1519776 기타 배달의민족 안준협 2026-06-10
1519734 유통 젝시믹스 조민근 2026-06-10
1519726 기타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이영민 2026-06-10
1519715 기타 캔디드뮤직 이은주 2026-06-10
1519713 유통 현대홈쇼핑 현선예 2026-06-10
1519712 생활가전 코웨이 안병현 2026-06-10
1519710 유통 인포벨 홈쇼핑 박소영 2026-06-10
1519709 항공·여행 아고다 이은주 2026-06-10
1519708 생활용품 크린토피아 청담역점 김나영 2026-06-10
1519707 유통 무신사 김효경 2026-06-10
1519701 항공·여행 아고다 남궁록 2026-06-10
1519699 항공·여행 여기어때 이태훈 2026-06-10
1519698 기타 심플리 (도쿄언니 블로그 구매대행) 신하영 2026-06-10
1519696 유통 업체

처리중

제목
익명 2026-06-10
1519695 자동차 한국지엠 위운현 2026-06-10
1519694 생활용품 홀드앤픽 유소연 2026-06-10
1519693 기타 르앤브라이드(인터불고만촌내위치) 이땡은 2026-06-10
1519692 서비스 아이디 리듬체조 신동점 정미라 2026-06-10
1519691 금융 골든클럽 김태형 2026-06-10
1519690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6-10
1519689 기타 퍼블로그 송정민 2026-06-10
1519688 기타 데이지필라테스 봉천역점 유성은 2026-06-1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