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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일전자 ] 선풍기 단자 접촉 이상으로 회전기능 문제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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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근익
  • 조회수 : 167회
  • 작성일 : 26-07-13 16:4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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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일전자 선풍기(SIF-14BGBC) AS 및 고객응대 관련 내용

2025년 6월 21일 신일전자 SIF-14BGBC 모델을 11번가에서 구매했습니다.

배송받아 조립 후 사용했으며, 첫날에는 정상적으로 작동했습니다. 하지만 둘째 날 퇴근 후 선풍기를 켜고 회전 기능을 작동시키자 회전이 전혀 되지 않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직접 분해 후 다시 조립해 보니 회전 기능이 다시 정상 작동했습니다. 그러나 다음 날 동일한 증상이 다시 발생했습니다.

이후 신일전자 고객센터에 연락을 시도했습니다.

  • 첫 번째 전화: 대기 인원이 많아 오래 기다렸는데 상담사 점심시간이 되어 상담 연결이 종료되었습니다.
  • 두 번째 전화: 10분 이상 기다리다가 통화가 강제로 종료되었습니다. 다시 연결을 시도했지만 대기 인원이 20명에서 64명까지 늘어나 결국 상담을 받지 못했습니다.
  • 세 번째 전화: 어렵게 상담사와 연결되었습니다. 상담사가 다른 센터로 연결해 주었지만, 해당 센터에서는 "저희가 담당하는 곳이 아니다. 본사로 연락하라."고만 했고, 본사 연락처조차 안내해 주지 않았습니다.

결국 직접 본사 번호를 찾아 연락했습니다.

본사 상담사는 "어떻게 번호를 알고 전화했냐"고 묻더니, 제품 문제를 설명하자 "어... 음... 이건 저희도 잘 모르겠다."며 다른 전화번호를 알려주었습니다.

안내받은 번호로 연락해 보니 공장 생산팀으로 연결된 것이었습니다. 상황을 설명하자 "이런 문제로 여기로 전화하시면 안 됩니다."라는 말만 듣고 일방적으로 통화가 종료되었습니다.

제품에 문제가 있었기 때문에 환불도 고려했지만, 11번가에서는 제조사인 신일전자와 해결하라고 안내했습니다. 그러나 신일전자에서는 제대로 된 AS 접수나 문제 해결이 이루어지지 않았고, 결국 그대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현재 2026년 7월 13일 기준으로 회전 기능은 여전히 정상적으로 작동하지 않습니다.

오늘 다시 상담사와 연락한 결과, 택배 또는 방문 접수만 가능하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선풍기처럼 부피가 큰 제품을 사용자가 직접 완벽하게 포장해 파손 없이 택배로 보내라는 안내는 현실적으로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저는 현재 30대 남성이며, 아이를 키우는 육아휴직 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선풍기를 직접 분해하거나 포장하고 운반하여 택배를 보내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닙니다.

제품 판매 당시에는 고객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처럼 보였지만, 제품에 문제가 발생한 이후에는 상담 연결조차 어렵고, 담당 부서를 서로 떠넘기며 책임지는 곳이 없었습니다.

제가 바라는 것은 무리한 요구가 아닙니다. 정상적인 AS를 받을 수 있도록 적절한 안내와 책임 있는 대응입니다. 신일전자의 AS 시스템과 고객응대는 매우 실망스러웠으며, 소비자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모든 과정을 직접 움직이고 해결하고 처리하는 거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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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산품관련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거 품질보증기간 내 동일하자에 대해 2회 수리하였으나 하자가 재발하는 경우 또는 여러 부위 하자에 대해 4회까지 수리하였으나 하자가 재발하는 경우 수리 불가능한 것으로 판단하여 제품교환 또는 구입가 환급 처리가 가능합니다. 이때 교환이나 환급을 위한 수리횟수는 '성능 기능상의 하자'에 대한 수리로서 단순 점검이나 소프트웨어 업그레이드 등은 수리횟수에 포함되지 않습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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