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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원풍시스템) ] 대리점에 속아서 휴대폰을 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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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대성
  • 조회수 : 131회
  • 작성일 : 13-07-29 14: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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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게 있는 그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2월말인가 3월에 제가 친구의 소개로 KT(원풍시스템 안양일번가 대리점) 휴대폰을 하나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기존 사용하던 핸드폰이 8월까지 약정이 걸려있어서 나중에 사려고 했는데 친구가 '갤럭시 노트 2, LTE무제한(55000요금제) 상품으로 프로모션기간인데 조건이 정말 괜잖다라고 하면서 본인은 물론이고 엄마, 동생까지 핸드폰을 바꿨다고 얘기를 하는겁니다. 아무나 살수 있는 있는 상품이 아니라 박훈 실장이라는 사람을 본인이 알고 있어서 살수있다고 하는 겁니다.
사실 핸드폰을 바꾸더라고 이종사촌이 LG대리점을 하고 있어서 이종사촌한테 사야하는데 kt조건이 너무 좋아서 친구가 말한 곳에서 프로모션기간 마지막날에 부랴부랴 사게 되었습니다.
저는 최신형 갤럭시노트 2에 LTE무제한 상품이라 기분이 좋았고,다른 사람이 핸드폰샀냐고 물어보면 이러이러한 좋은 조건의 특별상품이 있어서 사게되었노라고 얘기하곤했거든요. 근데 아는 후배가 요즘에 LTE무제한으로알고 사는데 자세히 알아보면 LTE데이터무제한 상품이 많다라고 하면서 제대로 샀냐고 하는겁니다.
(LTE데이터무제한은 2G나 2.5G까지만 LTE로 데이터를 쓸수있고, 그 이후로는 3G인지는모르겠으나 느린 인터넷속도로 제공되는 데이터무제한입니다.)
그때까지만 하더라도 설마 그거 아니겠지 했습니다.
그러던중 핸펀 소개해줬던 친구를 만날일이있어서 만나는데 그 생각이 나서 물어보니 본인도 그것하고는 다른 걸거야하는 겁니다. 그리고 한참있다가 그 친구한테 전화가 왔는데 혹시나 하는 마음으로 찝찝해서 본인도아봤는데 LTE무제한이 아니라 LTE데이터무제한이라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그래서 박훈실장이 5만원인가 10만원인가를 보내주기로 하고 마무리를 짓자는 것이었습니다.
전 넘 화가나서 박훈실장한테 전화를 직접해서 따졌습니다. 솔직히 말해서 그 돈만 받고 지나치기엔 너무나 성에 차지않았습니다. 그래서 핸드폰반환이나 보상을 더 요구했는데 그쪽에서 들어주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제가 마니 양보해서 그러면 핸드폰가죽케이스 하나 더 보내주기로하고  마무리지었습니다.
근데 얼마후 택배로 핸드폰케이스를 받았는데 가죽으로 된 것이 아니라 합성피혁인가하는 뭔가하는 것으로 만든 싼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전 약속을 지키지않은 박훈실장한테 다시 연락을 해서 왜 그랬느냐고 따졌습니다. 죄송하다고 하면서 받은물품 반송해주시면 보내주기로 했습니다. 전 짜증도 나고 다시 반송한다는게 귀찮기도 했지만 다시 물품을 보내주었습니다. 그리고 얼마후 물품이 왔는데 이번에도 가죽이 아니었고, 가죽처럼 생긴 싼 가격의 케이스였습니다.
너무 어이가 없고 화가나서 또 저를 속였네요 하면서 가만있지않겠습니다 하고 문자만 보냈습니다.  죄송합니다라는 답장의 내용만 오더라구요.
그 이후 나도 바빠서 그냥 지내고 있는데 저번달말인가 이번달 초인가 핸드폰 요금을 보게되었습니다. 9만얼마가 청구된것이었습니다. 핸드폰구입 이후계속 이 가격으로 청구가 되었던 것이었습니다.
제가 판매원으로부터 들었던건 내용은 3개월만 75000원 요금제로 나가고 그 이후로는 55000원요금제로 나간다고 들었거든요. 근데 3개월이 훨씬 지났는데도 계속 75000요금제로 나가고 있었습니다. 부가세나 뭐 이런 거 다합쳐서 8,9만원대의 요금이 청구가된 것입니다.
전 너무나 화가 났습니다. 그래서 제가 이번에는 kt고객센터에 전화를 해서 따졌고 이후 판매대리점에서 전화가 왔는데  저에게 판매를 해줬던 직원이 지금은 일을 하고 있지 않아서 확인을 할수가 없답니다. 그래서 5만원정도를 줄수있다고 얘기를 하는겁니다.
저는 그 전에 일도 그렇고 이번 일도 그렇고 너무나 열받아서 핸드폰 반환과 지금까지 요금 속은것 다 반환받기 원한다고 하니까 그렇게 할수없다고 해서 5만원 받지 않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여기에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
분명 저말고도 많은사람들이 이렇게 속아서 핸드폰을 구입해서 손해를 본 고객들이 많을 줄로 생각합니다.
평소에 우리나라 핸드폰요금이 넘 비싸 핸드폰으로 나가는 돈이 아깝다고 생각을 하곤 했는데 그것도 모자라서 소비자의 피같은 돈을 이런식으로 뺏어간다고 생각하니 너무 화가나네요.
반드시 시정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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