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헬스장 ] 지나친 PT강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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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전예진
- 조회수 : 61회
- 작성일 : 25-09-01 18: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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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하던 헬스장은 집과 멀어서 새로운 헬스장으로 옮기면서 6개월에 28만원 결재하니 피티 3회 공짜로 해준다고 햇어요 새로운 기구니까 기구 사용방법 알려준다면서
근데 첫 날 피티 하는 남자분이 기구사용방법은 안가르쳐주고 스쿼트만 몇개 시켰어요 30분동안..
그리고 상담 자리로 가서 나보고 피티를 50회 정도 끊고 하면 다이어트나 이런거 잘 봐주겠다하는거에요
그래서 안한다고 다이어트를 원해서 운동하는게 아니라 그냥 건강을 위해 1주일에 3~4회씩 운동 하려는게 목적이라고 했는데 그 뒤로도 30분 넘게 피티 강요했습니다.
그때는 너무 바쁜 시기고 시간도 없는데 자꾸 잡아놓고 이야기 하는게 화가 나기도 하고 돈 뜯으려는 목적이 너무 보이니까 넘 기분나빴었고
결국 안한다니까 표정 떨떠름하게
"알겠어요 그럼 이거(인바디 잰 종이) 들고가실래요?" 하길래 종이를 받고 옷갈아입고 나오는데
저 멀리서 나를 노려보면서 벽에 기대있으면서 걸어오는 나를 계속 쳐다보면서 인사를 고개 까딱 하고 불량스럽게 하는데 진짜 화가 났고 그 헬스장에 있는 직원들 나 다 쳐다보는게 수치스럽고 그랬어요
평소 이런 일에 기분 나쁜 티를 잘 못내는 성격인데 그 날은 너무 화가 나고 심장도 떨리더라구요.. 그래서 그사람이 있든 말든 카운터 가서 그냥 헬스장 등록 취소한다고했는데 하루만했는데 무슨 위약금이랑 하루 이용료 합쳐서 5만원 보내주면 취소해준다네요..
근데 저는 귀책사유가 헬스장에 있는데 왜 내가 이 돈을 내야 하는지 모르겟다고 그 돈을 다 못내겠다고 했는데 아직 환불도 못받고있고 연락도 없는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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