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정수기 반복 고장 및 부적절한 AS 응대 관련 고발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LG전자 ] LG 정수기 반복 고장 및 부적절한 AS 응대 관련 고발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최예림
  • 조회수 : 1,626회
  • 작성일 : 25-11-22 21:47:05

본문

LG 정수기 반복 고장 및 부적절한 AS 응대 관련 고발

안녕하세요.
2024년 8월 LG 정수기를 구매하여 사용하던 중, 2025년 11월경(사용 약 1년 경과)에 정수기 고장이 발생하여 AS를 받았습니다.

정수기 사용 자체에는 큰 문제는 없었으나, 출수구 살균 기능이 작동하지 않고, 앱에서는 지속적으로 **“물이 샐 수 있다”**는 경고가 반복되어 서비스센터에 문의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두 차례 방문을 통해 밸브 및 본체 수리 등 상당한 수준의 수리가 진행되었습니다.

그러나 이후 진행된 첫 고온살균 예약에서 동일한 오류가 재발하였고, 두 번의 수리에도 불구하고 문제가 전혀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사용 1년 만에 동일한 고장이 반복되는 것도 납득하기 어렵지만, 수리를 받아도 동일 증상이 반복되는 상황은 더욱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정수기는 신생아 분유 제조를 위해 구매한 제품으로, 살균 기능이 지속적으로 작동하지 않는 상태에서 물을 사용할 수밖에 없었던 상황은 매우 심각한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11/21 고객센터 통화 내용

고객센터에는 반복되는 고장에 대해 설명드렸고, 교환이나 환불이 가능한지 문의했습니다.
그러나 고객센터에서는 “기사님께 말씀드리라”며 책임을 현장 기사에게 전가하는 안내를 했습니다.
이후 “경험많고 잘하는 기사님을 보내겠다”고 하여 기다렸습니다.



11/22 화정서비스센터 기사 방문

11월 22일, 화정서비스센터 권순양 기사가 방문하여 2시간 이상 수리를 진행했으나, 문제를 해결하지 못했습니다.
추가로 다른 밸브 교체가 필요하다며 약 17만 원의 비용이 발생한다고 안내했습니다.

그러나 이미 앞선 수리에서 관련 부품을 교체했음에도 동일 문제가 반복되고 있고, 근본 원인이 해결되지 않은 상황에서 소비자에게 비용을 요구하는 것이 타당한지 의문입니다.

또한 기사님은
• “이 기능은 없어도 되는 기능”
• 소비자 고발 관련 질문에 “하루에도 몇백 건씩 신고 들어온다”는 비꼬는 듯한 답변
• 전반적으로 비아냥거리는 말투

등 매우 부적절한 언행을 보였고, 이는 고객 응대자로서 적절하지 않은 태도라고 판단됩니다.



문제의 핵심
1. 사용 약 1년 만에 반복되는 동일 고장
2. 두 차례 수리에도 불구하고 문제 해결 실패
3. 고객센터의 책임 회피성 안내 및 기사 재량으로 전가되는 구조적 문제
4. 현장 기사님의 비전문적‧비대면적 응대

저는 신혼가전 대부분을 LG로 구매할 만큼 LG 브랜드를 신뢰했습니다.
그러나 이번 반복 고장 및 부적절한 대응으로 인해 심각한 불편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겪고 있고, 특히 50일 된 신생아가 있는 가정에 외부인의 반복 방문은 큰 부담입니다.



요청사항
1. 동일 고장 반복 및 수리 실패에 따른 제품 교환 또는 이에 준하는 조치
2. 화정서비스센터 권순양 기사에 대한 응대 교육 및 재발 방지 조치
3. 고객센터의 책임 회피 구조 개선 요청



LG 제품을 신뢰하고 구매한 소비자로서, 이번 문제는 매우 실망스러운 경험이었습니다.
빠르고 객관적인 조사와 적절한 조치를 요청드립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정수기 하자로 사용에 많은 불편이 있으시리라 생각합니다.
공산품관련 소비자분쟁해결기준에 의거 품질보증기간이 지난 경우 제품 하자발생 시 유상수리한다 정하고있습니다. 언급하신 것처럼 업계에서는 최소한의 보상기준을 최대한의 서비스로 해석하고 적용할 것이 아니라 보상기준을 뛰어넘어 업계 자정의 노력으로 품질보증기간을 연장하고, 정당한 가격을 지불하고 구매하는 소비자들이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서비스를 해야 할 것이나 현재로써는 강제권이 없는 유관기관으로서 품질보증기간 경과 시 사업체 측의 유상수리에 대해 별다른 제재를 가하기에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제보자님께서 올려주신 제보내용은 해당업체에 전달해 드리고 해결을 강력히 촉구하겠습니다 건강한 하루 되세요.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465154 통신 LGU+ 강신형 2025-11-14
1465153 생활가전 린나이코리아 이재현 2025-11-14
1465152 생활가전 SK매직 임수민 2025-11-14
1465151 생활가전 니카사 진공흡착다리미 최미진 2025-11-14
1465149 식음료 경주박가국밥 양원태 2025-11-14
1465147 기타 스마트루트11 김다니엘 2025-11-14
1465146 통신 애플스토어 김대선 2025-11-14
1465142 생활용품 옥션 안미정 2025-11-14
1465138 생활용품 뉴발란스 유경수 2025-11-14
1465131 기타 에르비아 영양제 이준영 2025-11-14
1465126 생활용품 monoyul_모더니즘m2 하정란 2025-11-14
1465124 기타 미래와사람 김규리 2025-11-14
1465123 유통 팜스 스프링

처리중

반품 비용
손기성 2025-11-14
1465122 생활용품 인터넷 쇼핑몰 이름: 29cm / 상호명: 주식회사 무신사 강승민 2025-11-14
1465121 항공·여행 트립닷컴 이지홍 2025-11-14
1465120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5-11-14
1465119 기타 배민숙 2025-11-14
1465116 생활용품 에몬스 침대 서주경 2025-11-14
1465115 생활가전 아남전자회사 일산대화역 전자랜드 김덕연 2025-11-14
1465112 기타 방수스토어 우황희 2025-11-14
1465110 기타 더365의원 백정화 2025-11-14
1465107 항공·여행 야놀자 이장호 2025-11-14
1465103 유통 쿠팡 이상묵 2025-11-14
1465100 생활용품 예쁜 그녀 김공순 2025-11-14
1465096 통신 구글 플레이 스토어 정소라 2025-11-14
1465094 생활용품 120브로 임남수 2025-11-14
1465093 생활용품 관저가구단지 보루네오가구 나희순 2025-11-14
1465091 유통 이월비지니스 한재욱 2025-11-14
1465087 서비스 전국화물용달운송 유상준 2025-11-14
1465085 기타 궁평항 갈매기호 김나영 2025-11-14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