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 청매실 시켰는데 황매실로 와서 사진이랑 운송장번호랑 다 보내줬는데 계속 질질끌며 반품 안해줌.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쿠팡(프레시픽) ] 쿠팡 청매실 시켰는데 황매실로 와서 사진이랑 운송장번호랑 다 보내줬는데 계속 질질끌며 반품 안해줌.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김혜연
  • 조회수 : 278회
  • 작성일 : 26-07-06 09:56:30

본문

쿠팡에서 '청매실'이라는 상품명으로 판매 중인 상품을 5박스 주문하였습니다.

황매실이 청매실보다 약 5,000원 정도 저렴했지만, 청매실이 필요하여 더 비싼 가격을 지불하고 해당 상품을 구매하였습니다. 쿠팡에서는 상품명이 명확하게 '청매실'로 표시되어 있었기 때문에 이를 신뢰하고 구매하였습니다.

하지만 배송받은 상품은 구매한 5박스 모두 청매실이 아니라 황매실이었습니다. 또한 세척 과정에서 확인해 보니 무른 매실도 상당수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이에 쿠팡 고객센터를 통해 반품을 요청하였습니다. 처음에는 택배 상자가 없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 상담 과정에서 상자와 운송장이 없으면 교환·반품이 어렵다는 안내를 받아 이미 버렸던 상자를 다시 찾아 운송장 번호와 상자 사진까지 모두 제출하였습니다.

그럼에도 판매자는 제품을 소비자가 임의로 바꿔치기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취지의 주장을 하며 반품 처리를 계속 지연하고 있습니다. 

이미 수확한 청매실이 오는 과정에서 이렇게 익고 무른 황매실이 될수가 있습니까? 처음 포장할때부터 황매실인걸 알고 보냈다는 생각밖에 들지 않습니다. 

또한 소비자가 이를 입증해야 할 이유도, 사진 외에 입증 할 수 있는 방법도 없는데 근거 없는 의심으로 정당한 반품을 지연시키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후 뒤늦게 해당 상품의 리뷰를 확인해 보니 '청매실을 주문했는데 황매실이 배송되었다'는 내용의 피해 후기가 여러 건 존재하였습니다. 이는 저만의 문제가 아니라 동일한 피해 사례가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었음을 보여주는 정황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반품 문의가 아직 해결되지 않은 상태에서 해당 상품 페이지를 다시 확인해 보니 상품은 더 이상 주문할 수 없도록 삭제되어 있었습니다.

판매자가 청매실로 광고하면서 실제로는 황매실을 배송한 행위는 소비자를 오인하게 하는 판매 방식에 해당한다고 판단됩니다. 또한 동일 피해 사례가 반복되고 있음에도 적절한 조치 없이 반품까지 지연하고 있어 소비자의 권익이 침해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해당 판매 행위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과 적절한 조치, 그리고 정상적인 환불 처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움을 요청드립니다.

첨부파일

댓글

댓글목록

최고관리자님의 댓글

최고관리자 작성일

신선식품은 배송중 변질과 부패의 우려로 전자상거래법 17조 2항 3호 해석에 따라 반품이 불가한 상품으로 분류되고 있습니다. 다만, 제품자체에 문제가 있다면 반품 가능하다 하겠습니다. 또한 허위과장광고는 '표시광고의 공정화에 관한 법률'에서 부당광고 유형으로 규정하여 사용을 금지하고 있습니다.
도움받을 수 있는 곳 : 사업자의 광고가 허위과장광고에 해당하는지 여부는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심사하여 판단 결정할 수 있습니다. 심사청구 할 사항이 있으면 공정거래위원회에 서면으로 신청하면 될 것이며 허위과장광고에 의한 피해가 있다면 공정거래위원회의 심사결과 부당광고로 판정되어 시정조치가 확정된 후에 이를 근거로 손해배상을 청구할 수 있으며 대리신청이 불가한 점 양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33751 기타 해드림 가사도우미 박경희 01:06
1533750 서비스 Cj대한통운 송미향 00:33
1533747 통신 주식회사 지원 유혁진 2026-07-09
1533746 항공·여행 배달의민족 강태웅 2026-07-09
1533743 기타 프라이빗강릉풀빌라펜션 김수연 2026-07-09
1533742 기타 런던 피트니스&필라테스 분당 이매점 김은지 2026-07-09
1533741 기타 출장시민 박태영 2026-07-09
1533740 기타 서브마켓 조선호 2026-07-09
1533737 유통 코코미 남미숙 2026-07-09
1533736 기타 비누네일 서유진 2026-07-09
1533734 서비스 GH피트니스 조윤희 2026-07-09
1533733 기타 세라젬 정종근 2026-07-09
1533731 기타 01052941054고려식품 김부 2026-07-09
1533726 기타 마이플레이스 광고회사 장은진 2026-07-09
1533723 생활용품 베베로시 염우정 2026-07-09
1533722 금융 흥국화재 이승용 2026-07-09
1533721 생활용품 이너시아 정다운 2026-07-09
1533720 식음료 주식회사 아드피넴 이세현 2026-07-09
1533716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7-09
1533714 생활가전 신일전자 임미경 2026-07-09
1533705 자동차 르노코리아 류기제 2026-07-09
1533703 기타 능암온천랜드 이윤주 2026-07-09
1533702 식음료 삼양식품 박성미 2026-07-09
1533701 유통 쿠팡 백명동 2026-07-09
1533700 통신 SK텔레콤 정진호 2026-07-09
1533699 건설 신진우미린부동산 이진원 2026-07-09
1533698 유통 테무 박희도 2026-07-09
1533697 항공·여행 서울특별시 중랑구 용마산로 427 초이호텔 안성민 2026-07-09
1533696 생활용품 https://dalorinx.shop/detail/Lbx79W2oPsIpZVSz0O5C?from=google&utm_content=23865337173&adset_id=191969081650&ad_id=809636383155&opt_id=636768&aatid=5770277490&gad_source=2&gad_campaignid=23865337173&gclid=Cj0KCQjwr4jSBhCSARIsAOX1E-LT4TMkkPA-ch8FuowAiy61Q7Y 강소정 2026-07-09
1533695 생활용품 강원강원주방 김다롱 2026-07-09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