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 리즈헤어. 참다참다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의정부 리즈헤어 ] 의정부 리즈헤어. 참다참다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이호은
  • 조회수 : 94회
  • 작성일 : 14-02-03 23:06:49

본문

안녕하세요 오늘 리즈헤어에 다녀간 손님입니다.
참다참다 너무 화가나고 어이가 없어서 씁니다.
인터넷에서 리즈헤어의 광고글을 보고 먼 의정부까지 찾아가게되었습니다.
처음 가보는곳이고 혼자가서 길을 헤메다 예약시간보다 조금 늦게 도착했습니다.
미용실에 들어갔는데 아무도 인사도 안하고 관심도 안가지더라구요.
바빠서 그런가보다 하고 빈자리에 앉아있었습니다.
'저 6시예약이었는데 좀 늦었어요' 라고 말씀드리니까 노란머리의 남자미용사분이 '좀 늦은게 아닌데?' 이러면서 옆에분과 킬킬거리시더군요.
그때부터 기분이 나빴는데 제가 늦은거니까 참자.. 하는 생각으로 못들은척했습니다.
그런데 다른손님들에게는 기다리는동안 무료하실까봐 잡지,간식 등을 제공하는데 저에게는 말도 걸지않고 없는사람 취급을했습니다.
바빠서 그런가보다 하며 이해하려했습니다.
제가 30분쯤 기다린 후에 아무리 예약시간에 좀 늦었다지만 예약손님을 이렇게 오랜시간 방치하나 싶어서 미용사분을 불렀습니다.
저기요 라고 불렀는데 못들은척하면서 제 옆을 그냥 지나쳐가셨습니다.
저는 오늘 리즈헤어에 처음갔고 혼자갔으며 게다가 모두 남자미용사분들만 계시면서 처음부터 저를 기분나쁘게 대하셔서 주눅이들어있었습니다.
그런데 말까지 무시하다니요.
제 옆자리에 앉은 손님에게는 먼저와서 무슨머리하러오셨냐 조금만 기다려달라 말을 잘만 하던데요.
제 옆자리 앉은 손님은 저보다 한시간반 뒤의 예약손님이었습니다.
제가 20분 늦게왔다고 한시간반 뒤 예약손님보다 나중에 해야하는건가요?
제가 다시 미용사분을 불렀습니다.
그제서야 오시더군요.
얼마나 더 기다려야하는지 물어보니 예약시간에 맞춰오지않았으니 더 기다려야된다고 하더군요.
전 이미 한시간 넘게 방치된 상태였습니다.
진작에 오래기다려야된다고 얘기해주셨으면 내일로 다시 예약을 잡을수도 있었던건데 무슨 의도로 오랜시간 기다리게하신건지요.
일부러 그런것이라는 생각이 안들 수 가 없네요.
남자어른들이 돌아가면서 여자학생에게 사람많은곳에서 일명 '쪽'을 주었습니다.
제가 몇시간을 늦은것도 아니고 저때문에 그렇게 예약이 딜레이되나요?
예약시간지나도 전화한번안오길래 다음손님들 먼저하고있나보다했습니다.
그런데 왜 저에게 저때문에 딜레이됐다는둥 시간약속을 잘 지키라는둥 엄청나게 따지시는지요.
설사 제가 몇시간을 늦었더라도 저는 손님입니다.
서비스업에 종사하시는분들이 이래도 되는겁니까.
제가 염색하러 왔다고 사진을 보여주었는데 이게 무슨색인데요? 이러면서 퉁명스럽게 물어보시더군요.
미용사가 모르는색을 제가 어떻게 안단말입니까.
보시면서 이 머리색은 탈색을 해야된다고 페북에서 3만원이라고 광고하던 염색을 9만원을 얘기하셨습니다.
그 후에도 바로 해주기는커녕 저를 보는둥마는둥 했습니다.
너무 창피하고 기분이 나빠서 더이상 있을수가 없었습니다.
'이게뭐하는짓이에요!!' 하고 나왔어야되는건데 그러지못하고 '저 그냥 다음에 올께요..' 하고 나왔습니다.
그런데 남자미용사 두분이 또 다 들리게 쑥덕대었습니다.
탈색하러왔었대?ㅋㅋㅋㅋ
내용이 중요한게 아니고 반말하는말투부터가 문제입니다.
손님에게 의도적으로 다 들리게 이러는건 무슨 행동인지요.
알바생들인지 정규직인지 모르겠지만 인간성이 한참 안된 사람들인 것 같습니다.
사장님이 이 사실을 아는지요.
의정부 리즈헤어 미용사들 싹 정리해야될듯 싶습니다.
리즈헤어 홈페이지에도 글을 올려봤는데 다 지우고 차단까지 당한 상태입니다.
오늘 제가 당한일들이 너무 억울하고 서러워서 이렇게 소비자고발센터까지 긴 글을 쓰게되었습니다.
이 글로 인해 리즈헤어에 변화가 조금이라도 생겼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일이 또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 미용실을 예약하고 늦게 도착했다는 이유만으로 불쾌감을 주다니 정말 기분나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소비자분쟁 해결 기준에 의하면 해당업체의 서비스방식, 업무형태 또는 업체 직원의 불친절함, 막말사용에 대한 처리 권한은 상담기관이 아닌 해당 업체에 있습니다. 사실상 직원의 관리가 이루어지는 기업의 경우 피해 내용등을 통보하여 시정 및 직원관리에 힘쓸것을 권고 할 수 있으나 개인사업자나 영세업자의 경우 분쟁을 야기할뿐 권고에 어려움 있습니다. 오늘 하루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34580 식음료 맥도날드 김연우 11:05
1534579 항공·여행 아고다 최영희 10:54
1534578 기타 다이트한의원 경기일산점 김희숙 10:54
1534577 유통 CU 박수현 10:15
1534576 기타 부킹닷컴 곽고운 09:59
1534575 유통 쿠팡 서홍석 09:10
1534564 서비스 스마일게이트 a 07:45
1534563 금융 삼성생명 조창훈 06:53
1534562 기타 로베펜션 허윤선 03:11
1534561 유통 당근마켓

처리중

구매자입장 N
롯데캐슬 01:56
1534560 생활가전 LG전자 최정숙 01:14
1534559 생활용품 풀데이즈 안나영 00:36
1534558 기타 페이레터 최윤아 00:02
1534557 기타 머지포인트 노승철 2026-07-11
1534556 유통 섹스토이(즐거운여정) 강수석 2026-07-11
1534555 생활가전 삼성전자

처리중

세탁기 고장 N
조민규 2026-07-11
1534554 서비스 스마일게이트 a 2026-07-11
1534545 생활가전 쿠쿠전자 천은진 2026-07-11
1534533 기타 모아트리 강소연 2026-07-11
1534526 생활가전 대유위니아 조규옥 2026-07-11
1534525 생활가전 쿠쿠전자 김진국 2026-07-11
1534524 기타 GS25 녹번퍼스트점 고현주 2026-07-11
1534523 기타 구의동 하이웨이 박미란 2026-07-11
1534522 유통 스피드마켓 조미현 2026-07-11
1534521 기타 메디앤컬필라테스 연산점 김윤희 2026-07-11
1534519 기타 KBF 복싱클럽 박은호 2026-07-11
1534518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7-11
1534517 기타 이사곰 박인수 2026-07-11
1534516 기타 제일세탁소 강지향 2026-07-11
1534515 기타 ott샵 옷샵

처리중

환불 불가능 N
서예슬 2026-07-11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