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지 같았던 신혼여행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모두투어 ] 거지 같았던 신혼여행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양희경
  • 조회수 : 75회
  • 작성일 : 13-11-24 20:49:32

본문

거의 1년을 결혼식을 준비했습니다. 더욱이나 신혼여행은 다른것들에 비해 더욱 신경을 써서 나가게 되었습니다. 저에게는 3번째 해외여행이고 남편은 처음으로 가는 해외여행이었기에..
푸켓행 예약할 당시 비행기 편이 결혼식 다음날 저녁8시 비행기만 있어서 그걸 타면 다음날 새벽1시에 도착이라서 너무 늦고 하루는 길에 버리는 거라서 불편하더라도 저희는 경유를 해서 해가 있을떼 도착하기로 하고 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11월 9일 결혼식 후 밤에 출발을 해서 11월 10일 새벽 4시경에 잠을 한숨 자지 못하고 인천에 도착해서 티켓팅을 기다렸습니다.
저희가 결정한 것이었기에 그런 부분에는 불만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티켓팅을 하는데 저희가 알던 TG59에서 TG729편으로 갈아타는 걸로 알고 갔는데 TG729가 아니라고 합니다. TG217이라고 바뀌었다고만 합니다. 아무런 설명도 없이..
그래서 저희는 저희 담당이었던 분께 너무 이른 아침이고 전화는 그래서 문자를 드렸습니다. 푸켓에서 가방을 찾는 거냐고..그러면 문자라도 전화라도 한번 주셨으면 좋았을 텐데..
저희가 비행기 탈때까지 아무런 연락이 없으시던군요..
그런데 방콕공항에서 거의 3시간을 기다렸습니다. 아무런 이유도 모르고 노숙자 마냥 그 답답한 공항에서 기다리기만 했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푸켓에 해가 다 지고 7시가 넘어서 도착했던 것 같습니다.
정말 화가 나더군요..
원래는 5시 정도가 도착이더군요..다른 팀들은 4시 정도에 도착했더군요..
다른 팀들은 다들 도착해서 맛사지 받고 식사를 다 마치셨더군요..
저희의 하루는 그렇게 끝나 버렸습니다..
저희 가이드도 저희가 오지 않아 1000명의 명단을 다 확인하고 난리가 났었더군요.
그런데 한국에선 아무런 연락도 주지 않으시고,,.
정말 너무 하시네요,,.
마지막으로 돈만 받으면 그게 여행이 끝난것인가요?
왜 저희가 경유를 해서 갔는지..왜 5팀중 저희만 그렇게 된건지..
그게 모두투어가 하는 여행인가요? 정말 실망이네요..
끝나고 돌아오는데 방콕에서 인천가시는 분 명단을 써서 들고 계시던 분이 계셨는데 저의 이름만 없더군요..
일처리는 이런 식으로 하는지..
돌아와서 그래도 먼저 연락 주시겠지 했는데..
아무런 연락도 없으시네요..
그래서..제가 이렇게 글을 쓰네요..
정말 어이없는 신혼여행이었네요..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업체를 이용하시어 신혼여행을 하시면서 마음고생이 심하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국외여행 표준약관 제14조 여행사업자는 현지 여행사업자 등의 고의 또는 과실로 여행자에게 손해를 가한 경우 여행사업자는 여행자에게 손해를 배상하여야 한다고 규정합니다. 여행상품은 개개인마다 구매후 만족도에 차이가 있을 수는 있으나 여행사와 현지여행사 사이의 낮은 지상비 설정 등 왜곡된 유통구조로 인해 가이드의 불성실한 안내, 추가요금징수 등 여행의 즐거움을 반감시킨 점 등이 인정되어 보상할 책임이 있기에 보상금액의 산정은 여행상품의 누락, 추가된 사항에 대해 지급하여야합니다. 건강한 한주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34325 항공·여행 아고다 현주정 09:02
1534314 서비스 넥슨코리아 엄효섭 08:45
1534312 항공·여행 여기어때 이병현 08:27
1534311 기타 웨스턴동물의료센터 김현지 08:09
1534310 기타 배달의 민족 송하영 08:04
1534309 유통 모어아웃

처리중

환불미수거 N
박혜진 07:45
1534308 유통 인마이백 안정희 07:10
1534307 서비스 스마일게이트 06:56
1534306 생활가전 쿠잉전자 오재복 06:51
1534305 기타 구글스토어

처리중

결제 N
김대연 06:36
1534304 항공·여행 구글 박영호 06:08
1534303 통신 주식회사 ABC 홍길동 05:24
1534302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05:07
1534301 기타 주식회사싱귤래러티 정윤정 05:04
1534300 기타 당근마켓 신나리 04:10
1534299 생활가전 쿠팡 최현철 02:06
1534298 유통 허니자인 오민우 00:40
1534297 생활용품 인마이백 유ㅇ희 2026-07-10
1534295 생활용품 인마이백 김민채 2026-07-10
1534294 유통 인마이백 조은주 2026-07-10
1534293 생활가전 LG전자 시스템 판매 창조시스템 김경신 2026-07-10
1534292 유통 인마이백 이윤정 2026-07-10
1534291 생활용품 인마이백 한유선 2026-07-10
1534290 생활용품 in my bag 김혜림 2026-07-10
1534289 생활용품 인마이백 김보윤 2026-07-10
1534288 유통 인마이백 박은영 2026-07-10
1534287 식음료 라라스윗

처리중

과대광고 N
현수빈 2026-07-10
1534286 유통 인마이백 김유준 2026-07-10
1534285 통신 스카이라이프

처리중

인터넷영업 N
이경재 2026-07-10
1534284 유통 인마이백 배단비 2026-07-1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