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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백화점 ] 제가 지금 너무 황당하고 어이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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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이에스더
  • 조회수 : 88회
  • 작성일 : 13-11-07 00: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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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너무 황당해서 바로 본론부터 말씀드리겠습니다.
제가 11월 3일에 전주 롯데백화점 TASSE TASSE 매장에서 코트를 구매했는데 새 상품이 없다고 해서 주문해놓고 오늘 받아가지고 왔습니다. 그런데 집에 와서 보니 이건 새 상품이라고 할 수 없는 헌 옷이었습니다.
우선 먼저 제가 그때 매장에서 옷을 입어봤을 때는 어깨부분 소매가 불편하지 않았는데 입자마자 어깨부분 소매가 쨍기면서 위로 올라가더군요. 그래서 어깨 불량인가 생각하고 옷을 자세히 봤습니다.
그런데 엉덩이부분 안감이 여러번 입고 앉아서 운 흔적이 보이고 호주머니 안 부분이 실밥이 다 뜯어졌고 카라부분은 접어서 입은 흔적으로 두 줄이나 가있더라구요. 목 부분도 다 울이 일어나 있고 누가 봐도 헌 옷을 저한테 새 옷이라고 줬습니다. 처음 옷을 보러 갔을 때 직원 매장 두 분이 이 코트를 입고 있었는데 그걸 저한테 줬는지 모르겠습니다.
이건 돈을 떠나 대체 고객을 어떻게 알았으면 이런 행동을 할 수 있는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롯데백화점에서 돈 받고 고객 상대로 사기친 거밖에 더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게다가 제가 처음이 아니라 이런 일들이 비일비재할 거란 생각이 듭니다. 이런 경우 제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답변 부탁드립니다.
밑에 코트 사진을 첨부해서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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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주문하신 옷이 새상품이 아닌 헌옷이라니 정말 당혹스러우시고 불쾌하시리라 생각합니다. '중고'란 기 사용제품을 의미하는 것으로서 일단 제조사를 통한 중고여부 판정이 필요합니다. 중고로 확인될 경우 교환 또는 환불을 요구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지문이 많다거나 흔적이 있다는 등의 주관적 판단으로는 도움받기 어려움) 해당업체에 구두 또는 필요 시 서면(내용증명)으로 이의를 제기하시기 바랍니다. 모쪼록 건강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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