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의 고통을 외면하는 악덕기업을 고발합니다 > 소비자 상담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 (주)한국토지신탁 ] 소비자의 고통을 외면하는 악덕기업을 고발합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조창호
  • 조회수 : 55회
  • 작성일 : 13-09-29 11:19:45

본문

본인은 충남 서산시 동문동에 2013년 5월 준공된 아파트의 분양계약자입니다.
새 아파트에 입주한다는 기대를 갖고 몇 년을 지내 왔으나 아파트 준공과 동시에 우리 가족의 희망은
분노와 절망으로 바뀌었습니다.

  2013년 4월에 실시한 입주자 사전점검시에 아파트의 거실 천장에서 빗물이 뚝 뚝 떨어지는 중대한 하자를 발견하고 하자공사를 촉구하였지만, 입주할 수 없는 하자상태로 아파트는 2013년 5월 31일에 사용승인 되었습니다.

  우여곡절 끝에 아파트 사용승인 일로부터 3개월 후인 8월 31일에 하자공사가 완료 되었다는 연락을 받고,
이제는 잔금을 납입 하겠으니 분양계약자가 납입할 금액과 시행사가 분양계약자에게 지급할 입주지연에 따른 지체상금을 계산하여 통보해 달라고 내용증명 우편을 9월 1일에 발송 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직까지 답변이 없습니다.

  9월 11일에는 시행사의 담당자에게 전화를 하여 잔금과 지체상금에 대하여 답변을 촉구하니,  지체상금 없이 그냥 잔금을 납입하고 입주하는 것으로하여 마무리하자며 현재 답변서를 작성 중이니 내부결제 후 9월 14일까지 통보하겠다는 말을 들었으나, 역시 지금까지 그 어떤 통보도 없이 철저하게 소비자의 고통을 외면하고 있습니다.

  아파트 잔금을 정산하고 입주하겠다는데도 이렇게 분양계약자를 무시하고 외면하는 것은 소비자를
더 지치게 하여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제27조에 명시된 입주지연에 따른 지체상금을 소비자가 스스로 포기하도록 하자는 악덕기업의 부도덕한 꼼수로 보여집니다.

  부도덕하고 소비자를 외면하는 기업은 국가경제와 정의를 위하여 반드시 도태되어야 마땅합니다.

  사업주체의 귀책사유로 소비자에게 경제적 손실과 정신적 스트레스를 주면서도, 그 고통과 절규를
끝까지 외면하는 기업, (주)한국토지신탁과 동아건설산업(주)을 언론에 고발하며 도움을 청합니다.

2013. 09.  29
san5364@naver.com

댓글

댓글목록

담당자님의 댓글

담당자 작성일

해당아파트 입주와 관련하여 상심이 크시리라 생각합니다. 통상 지체상금의 요구는 입주예정일까지 시공업자의 귀책으로 준공이 안 되었거나 거주가 불가능한 정도의 하자(예를 들면 침수사고 등)가 발생한 경우로 인정된다 하겠습니다. 업체에서 계속 해결의지를 보이지 않을 경우 부득이 법원을 통한 법적해결이 필요하며 이 경우 사업자에게 서면(내용증명)발송하시어 빠른 해결을 촉구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관련하여 법률적인 조언이 필요하실 경우 무료법률기관인 대한법률구조공단(국번없이 132, www.klac.or.kr)으로 상담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하루 모쪼록 건강하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소비자 상담 게시판 목록
번호 분류 업체명 제목 글쓴이 작성일
1534298 유통 허니자인 오민우 00:40
1534297 생활용품 인마이백 유ㅇ희 2026-07-10
1534295 생활용품 인마이백 김민채 2026-07-10
1534294 유통 인마이백 조은주 2026-07-10
1534293 생활가전 LG전자 시스템 판매 창조시스템 김경신 2026-07-10
1534292 유통 인마이백 이윤정 2026-07-10
1534291 생활용품 인마이백 한유선 2026-07-10
1534290 생활용품 in my bag 김혜림 2026-07-10
1534289 생활용품 인마이백 김보윤 2026-07-10
1534288 유통 인마이백 박은영 2026-07-10
1534287 식음료 라라스윗 현수빈 2026-07-10
1534286 유통 인마이백 김유준 2026-07-10
1534285 통신 스카이라이프 이경재 2026-07-10
1534284 유통 인마이백 배단비 2026-07-10
1534283 유통 인마이백 정하영 2026-07-10
1534282 유통 인마이백 이예지 2026-07-10
1534281 서비스 로젠택배 이시언 2026-07-10
1534280 생활용품 인마이백 최지인 2026-07-10
1534279 생활용품 인마이백 신은선 2026-07-10
1534278 유통 인마이백 임소희 2026-07-10
1534277 생활용품 인마이백

접수

환불 N
김유진 2026-07-10
1534276 유통 인마이백 김준희 2026-07-10
1534275 기타 Seoul embassy

접수

요청 N
ONUO 2026-07-10
1534274 생활용품 럭센트 임명화 2026-07-10
1534273 항공·여행 부킹닷컴 오다해 2026-07-10
1534271 항공·여행 트립닷컴 이현지 2026-07-10
1534270 기타 H스카이 최수영 2026-07-10
1534269 통신 ABC보험 홍길동 2026-07-10
1534268 건설 현대건설 김기수 2026-07-10
1534267 기타 Korea Embassy ( 대만 중국 홍콩 싱가폴) ONUO 2026-07-10
게시물 검색
  • 상호. ㈜씨엔미디어 소재지. 03186 서울특별시 새문안로 92(오피시아 빌딩), 819호,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Fax. 02-3276-2751
  • 관리자. 최현숙 e-mail. sara@csnews.co.kr 사업자등록번호. 206-86-09224
ⓒ 2025 CN meadia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