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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전자 서비스 ] 최악의 고객서비스 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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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 김윤정
  • 조회수 : 151회
  • 작성일 : 13-08-19 12:2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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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전쯤 에어컨을 샀습니다. 왠만하 가전제품은 다 삼성껄 쓰지만 에어컨 만큼은 LG가 좋을 것이라는 주위 의견에 신모델을 샀어요. 그런데 얼마전부터 에어컨이 시원하지 않아 판매한 전자랜드에 AS를 부탁했습니다. 에어컨을 틀어고 냉기가 나오지 않고 송풍만 나오더라구요. 한시간쯤 지나야 조금씩 온도가 내려가는 에어컨이 정상인가요?어떨땐 에어컨을 틀었는데 실내온도가 더 올라가더군요. 하루에 다섯번을 틀면 어쩌다 한두번은 찬공기가 나오는 에어컨을 어떻게 사용해야하나요?그런데 서비스 직원은 바쁘다는 핑계로 두번이나 방문을 미루고 결국 직접 보지도 않고 전화로 설치상의 문제가 기계결함같다고 LG서비스 센터에 신청하라고 하더군요. 화가 났지만 다시 서비스 신청을 하고 몇일을 기다려서 오늘 서비스 기사가 다녀갔습니다. 그런데 대충 몇가지 검사만 하더니 기계문제가 아니라며 소장과 전화를 하라는 말만 하고 갔습니다. 그래서 진해 서비스센터에 소장님께 전화했더니 우리가 할 수 있는건 해 봤지만 기계문제가 아닌것 같다는 말만 하더군요. 사용하는 우리가 고장이 났다는데 대충 보고가더니 어떻게 그렇게 말씀을 하시는거죠? 저희가 심심해서 쓸대없는걸로 시비거는 건가요?암튼 저희 이야기는 듣지도 않고 자기들이 할 수 있는건 했다며 또 안되면 다시 서비스를 신청하라고..그래서 언제쯤 다시 오실꺼냐고 물으니 그건 바빠서 자기들도 모르겠답니다. 이 폭염에 열흘이 넘게 에어컨 사용도 못하고 서비스를 기다렸더니 이런식으로 하셔도 되는 겁니까? 너무 화가나 본사에 전화했더니 소장과 통화를 해보고 다시 전화를 주시더군요. 소장에게 사과하라고 했는데 자신의 사과 못한다고 하셨답니다. 그래서 저희가 직접 찾아가서 해결책을 찾아보려고 했는데 의자에 비스듬이 앉아서 저희는 쳐다보지도 않고 컴퓨터를 보며 자기 할말만 하더군요. 말을 하려고 하면 다 끊어먹고 저희가 요구하는 대답을 해 달라고 질문하니 딴소리만 하고..정말 속이 터져 죽는줄 알았습니다. 너무 열받아서 저희 신랑이 큰소리로 이야기 했더니 위화감을 조성했다고 경찰에 신고를 하겠답니다. 그래서 신고해보라고 했더니 친히 신고하셨서 경찰관 두분이 오셨습니다. 무슨 이런경우가 다 있습니까? 경찰도 오셔서 이야기를 듣더니 저희보고 여기서 이야기해봐야 소용없을 것 같다고 회사와 이야기해보라고 말씀하시더군요. 물론 저희가 너무 화가나서 다른 직원과 고객들 앞에서 큰 소리로 이야기한건 죄송스럽게생각해요. 하지만 저희 이야기를 전혀 들을 생각이 없는 소장님때문에 화가 나서 견딜수가 없었어요. 저희는 LG라는 제품을 믿고 구매했는데 이런 경우를 당하니 이제 LG제품 꼴도 보기 싫습니다. AS도 싫고 사과도 싫습니다. 그냥 제품 가지고 가 주셨으면 좋겠네요.
본사와 통화를 해도 해결하려면 기사가 다녀가고 보고도 해야하고 결국은 또 기다려야한다고 합니다. 비싼 돈주고 산 에어컨을 올해처럼 더운 여름에 써보지도 못하고 여름이 갔네요..무조건 기다리라는 태도, 죄송하다는 사과한마디 없는 태도 견딜 수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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