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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쉐보레 ] 쉐보레캡티바 자동차결함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시민이 글을 올립니다.

페이지 정보

  • 작성자 : 조경환
  • 조회수 : 402회
  • 작성일 : 13-01-06 15:57:36

본문

제목 :
쉐보레캡티바 자동차결함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시민이 글을 올립니다.


내용:
대기업의 횡포에 억울해서 이 사연을 올립니다.

저는 42살 먹은 일반시민입니다. 2012년 9월 26일자로 쉐보레 자동차를 구입했습니다.
차량을 받은지 15일만에 차베터리가 방전됐습니다.

저의 사용상 과실로 인한 방전인줄 알고, 보험회사 콜센터와 전화 후, 점검을 받았고, 베터리를 충전을 시켰습니다.

점검기사는 장착된 블랙박스로 인한 방전일 가능성이 많다고 했습니다.
블랙박스의 전원을 끈 채로 일주일을 탔습니다.
또다시 베터리가 방전됐습니다.


차를 판매한 영업사원에게 차의 결함에 대해 최초로 이야기를 했습니다.
영업사원은 그럴 리가 없다고 의아해 하며,
영업사원 본인이 아는 블랙박스를 전문적으로 보는 기술자에게 수리를 의뢰했습니다.

네이게이션과 블랙박스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그곳에서 진단을 받았습니다.

전문가가 말하기를, 아무래도 차에 결함이 있는 것같다하여, 블랙박스 자체를 철거했습니다.
그로부터 10일 후, 또 다시 방전이 됐습니다.

할 수 없이 영업사원에게 다시 애기했고,
영업사원이 직접 쉐보레 연산지점 서비스센터에 차량의 고장을 신고 했습니다.
연산지점 서비스센터의 정비기사분이 말 하기를, 본 차량은 블랙박스가 장착돼 있어, 그로인해 방전이 돼었기에, 소비자 과실로 인한 베터리 방전이라, 베터리를 교체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한달 전부터의 조치한 부분에 관해, 그간의 정황을 모두 말했더니, 정비기사분이 큰 인심을 쓰듯이, 이번만큼은 회사측에서 새 베터리로 교환을 해주겠노라고 했습니다.
블랙박스와 네비게이션을 사용하지 말고 운행을 해보라고 하면서, 그럼에도 베터리가 방전이 되면 차량 자체에 이상이 있는 것으로 조치를 하겠다고 그 당시에 말을 했습니다.

그분 말에 따라, 모든 장비를 뺀 채로 한달 10일을 운행했습니다.

들은 대로, 네비게이션과 블랙박스의 전원을 모두 빼고 운행을 했음에도,
12월 24일 또 다시 방전이 됐습니다.

다시한번 정비소에 갔습니다. 그제서야 정비소에서 차 자체에 이상이 있는 것 같다 라는 말을 반복했습니다.

최초에 차체 결함이 있었음에도, 정확한 진단을 하지 못하고, 몇 번씩이나 정비소에 가게끔 시간소모한 부분에 대해 따져 물었습니다. 그런 이야기는 소비자 고발센터에 직접 하십시오! 라고 답했습니다.

12월 24일, 인천에 있는 쉐보레 본사에 고객담당자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차를 정상적으로 고쳐서 소비자에게 불편함없이 고쳐주겠다고 약속을 받았습니다.
베터리는 6번째 방전됐고, 정비공장에는 3번째 들어왔다. 또 방전이 되면 어떤 조치를 해줄 건지 물었습니다. 그때는 회사차원에서 책임을 지겠다고 분명히 약속을 받았습니다.
다시 24일 정비공장에 차를 넣고, 정비사분에게 이틀 동안 완벽히 고치겠다고 약속을 받고 집으로 왔습니다.

이틀 뒤에 아무런 연락이 없어, 직접 전화를 걸었더니, 이틀을 더 달랍니다.

12월24일 맡긴 차는 12월27일 오후 1시 반에 차를 찾아가라고 연락이 왔고, 완벽히 고쳤으며, 차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고, 차키박스 부분이 미심쩍어 교환을 했으니, 방전되거나 하는 현상은 없을 것이라고 했습니다.

혹시 모르니, 블랙박스는 장착하지 말고 지금처럼 운행을 하라는 말대로, 12월28일 2시에 차를 가져와, 그대로 하루동안 주차장에 세워두고 다음날 오후 5시에 운행을 하려고 했더니, 새 배터리가 하루도 못가 방전이 됐습니다.

화가 너무나, 쉐보레 본사와 정비사분에게 연락을 했습니다.

정비하시는 분이 차를 보더니, 차 자체에 결함이 있음이 확실하다고 했습니다.
다시 본사고객센터에 전화를 했습니다. 부산 담당자가 한사람 뿐이라며, 1월2일까지 휴가를 가서 담당자분이 휴가가 끝날 때 까지는 본사에서 어떤 말을 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고치지도 못하는 정비공장을 믿을 수 없었고, 본사에서 책임지겠다고 하여, 본사 부산담당자가 휴가 끝나는 1월2일까지 차를 주차장에 5일동안 세워 두었습니다.

1월2일 본사 부산담당자에게 전화를 했습니다. 또다시 방전이 됐을 때, 회사차원에서 책임을 지겠노라는 약속은 고장나면 계속 고쳐주겠다는 말이지, 달리 한 말은 아니라고 말을 바꾸었습니다.

차로 인해 피해를 봤으니, 렌트카를 주겠다, 주는 대신 차를 다시 입고 시키지 않으면 렌트카를 줄 수 없다고 하였고, 최초 약속했던 말과 다르게 책임을 회피하는 말로 소비자을 우롱했습니다.

자신들의 실수를 인정하며 서울에서 전문적 기술자와 점검기계를 가져와 다시 점검을 해보겠다 약속을 해서, 한번만 더 믿어보자는 마음에 차를 1월2일 다시 맡겼습니다.

1월4일이 될 때까지도 원인이 무엇인지 밝히지도 못했습니다.
차가 정비공장에 입고될 때 마다, 잔기스가 생겼고, 이번에는 10센치 정도 푹 파이게 흠집을 냈습니다. 황당하게도 관리소홀로 인해 흠집이 나게 만들어놓으면서도, 고쳐줄 수밖에 없지, 중대한 결함이 있을 경우만 교환할 수 있다고, 잔고장의 경우 고장나는 대로 계속 고쳐줄 수 있을 뿐이라는 말만 되풀이합니다. 너무 억울한 마음에 이 제보를 합니다.


석달동안, 방전문제로 긴급출동한 횟수가 8번째입니다.
정비소에 동일한 문제로 4번 입고됐습니다.
베터리를 4개째 교체했습니다.

차를 구매한지 3개월이지만, 운행을 한 것은 1달 밖에 안됩니다.
베터리가 계속 방전이 되고 있음에도, 원인이 무엇인지 찾지를 못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마트에서도 100원짜리 물건이라도 잘못된 것은 바꿔주는 세상입니다.
수천만원짜리 차를 구매하고, 기쁨은커녕 고통만 받고 있습니다.
소모된 시간하며, 개인적인 사생활도 힘들게 만들었음에도,
회사측에서는 계속 고쳐줄 수 밖에 없다는 답변만을 하고 있습니다.


세줄 요약하면,
수리 중인 새 차는 관리소홀로 여러 흠집이 생겼고,
베터리를 여러차례 교체하고, 여러차례 방전될 동안 원인이 무엇인지도 못 찾고 있으며,
불량품을 판 대기업은 불량품을 고쳐줄 뿐, 아무런 보상은 없으니, 계속 기다리라고만 합니다.


너무 억울해서 이 사연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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